스타트업 주주 관리 서비스 ZUZU(주주)가 스타트업 전문 로펌 법무법인 미션과 함께 ‘낭만적 투자와 그 후의 일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에게 있어서 투자 유치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 받는 일이자,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경사다. 투자 유치 후 대표는 지속적으로 투자사와 소통하며 회사의 중요한 사항을 조율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대표가 많다. 신주식 발행, 스톡옵션 발행, 주요 주주 간의 구주 거래 등은 투자사의 사전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를 놓치거나 조율 과정에서 마찰이 생기기 때문이다.

창업가, 투자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 대표를 위해 법무법인 미션과 1등 주주 관리 서비스 ZUZU가 투자자의 경영상 동의권 및 현명하게 소통하는 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마련했다. 법무법인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 ZUZU 운영사 코드박스의 서광열 대표, 카카오벤처스 조현익 현직 심사역이 모여 투자자의 사전 동의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세미나 현장 참석자들에게는 선배, 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1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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