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XR 메타버스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넷스트림이 신용보증기금(신보)를 통해 후속 투자 유치를 하며 시드 라운드를 마감했다.

넷스트림은 게임을 비롯해 실감형 VR, AR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했던 멤버들이 주축이 되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WEB에서 리얼타임 랜더링 방식의 SaaS형 메타버스 갤러리 솔루션과 CAD를 개발중인 스타트업이다.

상현태 넷스트림 대표는 “넷스트림은 9월부터 Web XR 기술 기반의 메타버스 전시 갤러리 솔루션 넷스타리움의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비롯하여, 11월 리워드형으로 계획하고 있는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한 클라우드 펀딩도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넷스트림은 연말까지 진행될 넷스타리움의 OBT 기간동안 솔루션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 및 개발 업데이트에 반영 하여 창작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탑재해 2023년도 1분기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19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