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분야 소셜벤처 스타트업 모밋이 ‘포트폴리오 기반 이력서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

모밋은 인사담당자에게 직무경험 과정을 페이지 이탈 없이 보기 쉽게 구성하여 별도의 포트폴리오 페이지 제작 없이 온라인 이력서를 만들어 제출할 수 있고, 공고별로 제출 현황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인사담당자 피드백 기반으로 이력서를 수정 보완해 볼 수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모밋 김홍찬 대표는 “HR 시장은 직무경험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신입에게도 요구되고 있다. 어떻게 취업준비생이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게하고, 어떻게 기업에게 직무능력 채용리스크를 줄여줄지가 본질적 포인트”이며, “취업준비생과 기업을 직무경험 빅데이터로 연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밋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셜벤처 판별로 사회성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TCB로 10억원 이상의 융자를 지원받고 ‘직무경험 및 채용 빅데이터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19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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