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통합선정산 서비스를 운영하는 올라핀테크의 선정산 누적 지급액이 6,000억을 넘어섯다.

올라 선정산은 쿠팡과 같은 소셜커머스와 G마켓, 옥션과 같은 오픈마켓 외 다양한 전문몰 정산 대금을 주어진 기한을 기다리지 않고 미리 정산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올라 선정산은 지난 2020년 6월 서비스 출시 후 선정산 누적 지급액 1,500억 원을 달성하기까지 총 534일이 필요했으나 현재 올라핀테크의 선정산 서비스는 91일 만에 같은 금액을 선정산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7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 자체 결과 10명 중 9명은 올라의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내년 상반기 중 누적 지급액 1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과거 선정산을 받는 데 필요한 필수 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복잡한 절차와 은행을 오고가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했고, 실제 선정산을 받는 데 수일의 시간이 필요했으나, 올라핀테크는 당일 선정산 등 속도 또한 빠르게 해결 했고, 간편한 절차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올라핀테크 김상수 대표는 “서비스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한 것은,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의 믿음 덕분이다.”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올라톡 부가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셀러분들이 더 편하게 정산이나 매출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곧 출시해 혜택을 드릴 것”이라 밝혔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19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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