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너가 셀럽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기획해 판매하는 ‘원앤온리(ONE&ONLY)’ 서비스를 론칭했다.

원앤온리는 연예인을 비롯해 아티스트, 셰프 등 셀럽들과 함께하는 ‘시간상품’을 선보이는 서비스다. 특정 콘셉트 하에 셀럽과 팬이 그들만의 서사를 만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기획해 판매한다. 시간상품을 통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조언을 얻거나 동경하던 셀럽과 함께 일상을 보낼 수 있다.

시간상품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셀럽과 게임을 통해 단독 영상통화 기회를 갖는 서바이벌 메타버스 팬미팅, 셀럽이 전문 재능을 살려 팬의 이야기를 담은 레시피나 작품으로 제작, 셀럽과 함께 음원, 영상 등 숏폼 콘텐츠 제작, 러닝, 영화 관람 등 일상을 함께하는 시간 등 시간상품을 기획했다.

원앤온리 조아란 대표는 “’꿈을 현실화시켜주는 플랫폼’을 목표로 원앤온리를 론칭했다”며 “셀럽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2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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