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삼공이 웹소설 작가를 위한 마감 관리 서비스 ‘토스티’를 론칭했다.

웹소설 시장이 성장하며 웹소설 연재 플랫폼, 교육 컨텐츠 등이 늘어나고 있다. 토스티는 작가의 ‘집필 과정’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서비스이다. 토스티는 출시 2주만에 약 260개 가량의 마감이 개설되었으며, 146만자 이상의 마감 기록이 생성되었다. 이는 보편적인 웹소설을 기준으로 약 300화에 달하는 분량이다.

토스티는 서비스 런칭 전부터 웹소설 집필 모임 ‘토스티 클럽’을 운영하며 많은 웹소설 작가들의 마감과 꾸준한 글쓰기를 돕는 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작가들에게 영감 및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등을 제작하는 등 작가의 글쓰기를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토스티 관계자는 “웹소설 시장이 커지며 작가에게 기대하는 작업량과 원고의 퀄리티가 높아졌다. 웹소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꾸준히 마감을 해내는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마감 관리를 시작으로 작가를 위한 서비스를 더 확장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작가들의 마감을 돕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20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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