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orea Early Stage Investors Association: KESIA, 회장 이용관)가 ‘제3회 KESIA 실무자클럽하우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로 세번째 회를 맞이한 실무자 클럽하우스 행사에서는 KESIA 특별회원 ▲메가존클라우드▲이오스튜디오▲코엑스▲샤오미액셀러레이터▲코드박스▲법무법인디라이트▲특허법인트리아 7개사가 회사 소개 및 협력안 발표 후 ▲CJ인베스트먼트의 오벤터스 소개를 진행하였고, 초기 투자 기관 실무자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자리로 마련됐다.

CJ인베스트먼트, 매쉬업엔젤스, 빅뱅엔젤스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실무자들을 포함, 다수의 초기 투자 관련 기관사 및 초기 투자에 관심을 두고 있는 기업 약 27개 기관 관계자 37명이 참여했다.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관계자는 “추후 조금 더 발전시켜 각 기관 실무자분들의 협업을 통해 협회 및 회원사의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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