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수돗물 수질에 문제, 상수도의 82%만 식수 가능

    ㅇ 영국 인터넷포털 두 곳에서 기사화, 관광객 대상 경고

        - 크로아티아 공중보건 연구소, 82%는 이전 발표된 자료 중 하나로 현재는 이보다는 훨씬 높은 비율

    ㅇ 크로아티아 공중보건 연구소 2022년 보고서, 지역상수도 문제 지적

        - 전체 인구의 92.7%가 공공 상수도에, 1.3%가 지역 상수도에 연결

        - 지역 상수도의 경우 훨씬 저렴하거나 거의 무료 수준 

        - 2022년 지역 상수도 샘플의 절반이 건강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분석

          * 487개 샘플에서 227개에서 박테리아 발견, 일부에서는 비소 또는 벤타존 제초제도 검출 

    ㅇ 2024년 5월 기준, 자그레브 인근지역에서 박테리아 농도가 높게 나옴

        - Sesvete시 지역, 상수도 6곳 중 3곳(Kašina, Planina Donja, Šimunčevec)에서 최대 허용농도 초과

        - 특히 Kasina에서는 각종 위험한 대장균이 발견, 식수 및 요리에도 사용 불가 수준 


  *기사원문 링크 : British portals warn that water in Croatia is not good for drinking. Here's what HZJZ says - Forbes Croatia (n1info.hr) (2024.5.24)

  


      

원문 출처 : 코트라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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