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수리·매입 플랫폼 ‘21세기전파상’, 투자유치
3년 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스마트폰 수리·매입 플랫폼 개발사 ‘21세기전파상(대표 박영준)’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12월에 설립된 21세기전파상은 스마트폰 수리 및 중고폰 매입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소형 전자 기기를 픽업한 뒤 1시간 이내에 매입 및 정산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스마트폰 수리 서비스 ‘수리킹’을 운영하며 기본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고, 오는 8월 스마트폰 수리·매입 플랫폼 ‘21세기 전파상’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21세기전파상은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서울, 경기, 광주, 부산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품질이 보장된 전국 100여 개의 수리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만나플래닛, 부릉, 바로고 등 전국 이륜 배달 인프라의 API를 연동해 30분 이내로 픽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21세기전파상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신청 후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간결하고 빠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수리킹은 스마트폰 방문 픽업 수리 서비스다. 기존 스마트폰 수리 신청을 위해 사용자들이 수리점 방문 등 평균 3시간 이상 걸리던 시간을 5분으로, 수리 완료 후 수령까지는 2시간 내로 가능하도록 단축시켰다. 웹사이트를 통해 수리받을 기종과 증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 시간에 픽업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30분 이내로 픽업 기사가 도착해 스마트폰을 직접 수거하며 수리점에 맡긴 뒤 견적 발송과 함께 수리가 진행된다. 수리가 완료된 스마트폰은 배달원이 다시 픽업해 사용자에게 안전하게 전달한다. 수리킹은 서울 강남권에서 운영 중이며, 종고폰 매입 플랫폼 개발과 동시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1세기전파상의 박영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8월 중고폰 매입 플랫폼을 출시해 스마트폰 리커머스를 위한 수리·매입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지역별 전자 기기 수리점 및 매입점, 전국 배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향후 태블릿, 노트북 등의 리퍼비시 제품을 만들어 보증 및 수리 후 재판매가 가능한 전자 기기 리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매쉬업엔젤스 김우중 심사역은 “리커머스 시장은 경기 저성장, 환경문제 개선 등의 흐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21세기전파상은 중고 거래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전자 기기 시장을 타깃으로 전문성을 확보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전자 기기 리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투자 이유를 밝혔다. 한편 매쉬업엔젤스는 2013년에 설립한 ICT 분야에 특화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다. 현재 TIPS 운영사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스타일쉐어, 원더래빗(캐시워크), 핀다,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작당모의(잼페이스) 등 119개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 21세기전파상 매쉬업엔젤스 스마트폰매입 스마트폰수리 시드투자
코세라x메이저스, 틱톡 한국어 강좌로 쾌거
3년 전
틱톡 공식 교육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메이저스 네트워크와 소속 크리에이터로 틱톡에서 팔로워 210만 명을 모은 틱톡커 ‘코리안훈’(본명 이훈석)이 글로벌 교육 플랫폼 코세라(Coursera)와 손 잡고 틱톡에서 매출 5000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춤, 노래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진 SNS 틱톡에서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강좌로 매출을 올려 주목된다. 메이저스 네트워크는 “자사와 코리안훈(@koreanhoon)이 코세라와 함께 틱톡에서 연세대 한국어 강좌 상품로 5000달러 이상의 판매 실적을 이뤘다”고 3일 전했다. 판매 이틀 만에 100건 이상의 강좌를 판매하는 등 틱톡에서 교육이 통한다는 걸 입증했다. 틱톡은 15초 내외의 춤, 노래 영상이 주를 이루는 SNS로 전 세계 12억 9000만 명이 사용하는 소셜 플랫폼이다. 코세라는 최대 MOOC(온라인 공개수업) 플랫폼으로 스탠퍼드, 예일, 프린스턴 등 150개 대학의 온라인 클래스를 제공한다. 등록 사용자는 7700만 명이다. 코리안훈은 5월 3일부터 틱톡 채널을 통해 코세라에 등록된 연세대 한국어 강좌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약 3주간 총 153개 강좌를 판매해 5000달러 매출을 달성했다.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다뤘던 코리안훈 채널에 교육 상품에 대한 수요가 몰려 교육 광고에서 의미있는 전환율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리안훈 채널을 운영하는 이훈석 씨는 “올바른 브랜드와 채널이 만났을 때 높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확인하는 뿌듯한 경험이었다”며 “메이저스와 함께 더 많은 틱톡 크리에이터가 유저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드는 건강한 생태계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김가현 대표는 “세계적인 MOOC 플랫폼 코세라와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로웠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MZ세대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확인했고 코리안훈과 같은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각 분야 전문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정보의 대중화를 위한 좋은 협업 사례를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이저스 네트워크는 코리안훈, 장동선 뇌과학자,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 SBS 유미라 아나운서, 윤여경 SF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소속된 교육 MCN이다. 2021년 1월 출범 이후 3개월 만에 해시태그 ‘#메이저스’로 틱톡에서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VR 전문 기업 에이트원, 허쉬 아이스브레이커스, 명상 어플 마보 등과 협업한 바 있다. MCN 뉴즈 메이저스 코리안훈 코세라 틱톡 틱톡MCN
기보, 제4기 ‘청년기술평가체험단’ 모집
3년 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청년들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4기 ‘기보 청년기술평가체험단(이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일(수) 밝혔다. 체험단은 대학생 등 구직자들이 기보 직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현장을 방문해 기보의 기술평가 과정을 체험하고, 체험기를 작성해 장래 구직희망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2일(수)부터 오는 13일(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체험단원을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대학생, 마이스터 고교생 등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이다. 선정방식은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지원서를 통해 체험단 활동의지, 지원동기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기보는 약 150명의 체험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체험단원은 7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체험단이 중소기업 현장을 탐방하고 작성한 체험기는 기보 공식 블로그 내 ‘체험단 전용 포스트’에 게재되어 우수중소기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체험단은 이외에도 SNS를 통한 중소기업 홍보, 기보 업무 체험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이번 체험단은 소셜벤처기업 방문까지 확대하여 이전보다 폭넓은 기업탐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기보-창원산업진흥원, 업무 지원 협약 기보 기술보증기금 청년기술평가체험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패스파인더 공모전 개최
3년 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투자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1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전문 멘토링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 연계 공모전으로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였으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업 6개사에 7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참가자격은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업력 30개월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으로, 인천 및 지방 소재 기업에 한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공고 접수는 6월 18일(금)까지 진행되며, 서류와 실사평가 및 발표평가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1,100만원의 상금과 약 2개월간의 투자 전문 멘토링 및 기업분석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희망 기업에 한해 투자검토를 진행한다. 공모전과 더불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부터 4년간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인천 혁신 모펀드’의 운영기관으로 다양한 뉴딜 분야에 출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R(투자유치 사업계획서 발표회) 브랜드 ‘빅 웨이브’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등 인천 관내 투자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2021 패스파인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유망기업을 육성하여 센터의 직접 투자 뿐만 아니라‘빅웨이브 IR(투자유치 사업계획서 발표회)’참가 기회 제공,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지속적으로 기업의 밸류업 및 스케일업을 책임지고, 인천형 유니콘을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 스타트업 패스파인더와 관련한 세부 안내는 인천창조경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개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패스파인더 공모전
서울거래소 비상장, ‘아기유니콘’ 선정
3년 전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소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PSX, 대표 김세영)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정부가 진행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업력 7년 이내 창업한 기업으로, 누적 투자실적이 20억이상 100억 미만인 기업이 대상이다. ‘아기유니콘’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신시장 개척과 발굴을 위한 시장개척자금 3억 원을 비롯해 최대 50억 원의 기술보증 우대지원, 최대 100억 원의 정책자금 지원, 기술개발(R&D) 신청 시 우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비상장주식 거래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든 혁신성을 인정받아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장외시장의 활성화 및 비대칭성 해소라는 비전 아래 2020년 12월에 정식 출시된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수수료 무료 혜택과 안전거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며 비상장주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 피에스엑스 김세영 대표는 “이번 아기유니콘 선정을 통해 서울거래소 비상장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비상장 주식거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기존 안드로이드 앱에 이어 지난달 iOS 앱 출시까지 완료하며 서비스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서울거래소 비상장에서는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마켓컬리, 야놀자, 뱅크샐러드 등 다양한 비상장주식 종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거래소비상장 아기유니콘 중기부
스타트업, 백신 휴가 적극적 도입 나서
3년 전
정부가 지난 4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는 접종자에게 의사 소견서 없이도 최대 이틀 동안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도록 백신 휴가제를 도입했다. 스타트업계는 정부가 제안한 휴가 일수보다 더 많은 유급 휴가를 지급하며 적극적으로 백신 휴가를 도입하고 있다. 네이버는 오는 7월부터 전 계열사에 코로나19 백신 휴가제를 도입한다. 의사 소견서 없이 신청만으로 접종 다음날 휴가 소진 없이 공가를 부여한다고 알렸다. 카카오도 전사 공지를 통해 백신 휴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고용노동부와 질병관리본부의 ‘백신 접종 후 충분한 휴식 및 이상 반응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권고에 따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백신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쿠팡은 백신을 접종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백신 접종 휴가는 1·2차 접종 당일 하루가 부여되며, 접종 후 이상 증세가 발생할 경우 회차 당 2일씩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백신 접종 휴가는 임직원 각자의 접종 차례에 직접 예약할 경우에 지원되며, 개인 연차를 소진하지 않는 유급휴가로, 사무직과 쿠팡친구 및 물류센터 직원 등 상시근로하는 현장직 전원이 대상이다. 크로키닷컴은 코로나19 잔여백신 온라인 예약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구성원들이 부담 없이 백신 접종에 임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 휴가 정책을 신설했다. 접종 당일 및 이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휴식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2일 간의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백신 접종 임직원 대상으로 최대 14일의 유급 휴가를 부여한다.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세와 무관하게 모든 백신 접종 임직원에게 적용하며, 이상 증세를 진단받으면 각각 최대 5일까지 유급 휴가를 추가한다. 그 외에 데이블, 야놀자 등 많은 스타트업들이 너도나도 백신 휴가를 도입하며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네이버와 카카오 맵을 통해서 잔여 백신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의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네이버지도앱 ▲네이버 모바일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잔여 백신의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예약 후 미접종된 백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잔여백신, 백신당일예약, 노쇼백신’ 등으로 검색하면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및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에서는 카카오톡 하단의 샵(#) 탭에서 ‘잔여 백신’ 탭을 선택하거나 카카오 맵 앱을 통해서 잔여 백신 조회가 가능하다. 잔여백신 수량이 3개 이하로 남아있을 경우에는 빨간색, 4∼6개까지는 노란색, 7개 이상은 초록색 표지가 각 접종기관 위에 나타난다. 네이버 백신 백신휴가 스타트업 야놀자 여기어때 잔여백신 지그재그 카카오 쿠팡
메이저스, 코세라와 손잡고 틱톡에 한국어 강좌 성과
3년 전
틱톡 공식 교육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메이저스 네트워크(대표 김가현)는 자사 소속의 크리에이터 ‘코리안훈’(본명 이훈석)이 글로벌 교육 플랫폼 코세라(Coursera)와 손 잡고 시작한 틱톡의 한국어 강좌가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안훈은 팔로워 210만 명의 유명 틱톡커로, 5월 3일부터 틱톡 채널을 통해 코세라에 등록된 연세대 한국어 강좌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판매 이틀 만에 100건 이상의 강좌를 판매하고, 약 3주간 5,000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춤, 노래가 주를 이루는 틱톡에서 교육 강좌로는 이례적인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세라는 스탠퍼드, 예일, 프린스턴 등 세계 유수 대학의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며, 등록 사용자 수도 7,700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MOOC(온라인 공개 강좌) 플랫폼이다. 김가현 대표는 “세계적인 MOOC 플랫폼 코세라와 협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MZ 세대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확인했고, 코리안훈과 같은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각 분야 전문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정보의 대중화를 위한 좋은 협업 사례를 더욱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이저스 네트워크는 코리안훈, 장동선 뇌과학자,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 유미라 아나운서, 윤여경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소속된 교육 MCN이다. 김가현 메이저스 코리안훈 코세라 틱톡 한국어교육 협업
월경 관리 앱 헤이문, 누적 다운로드 20만 돌파
3년 전
여성 헬스케어 브랜드 해피문데이는 자사의 월경 관리 애플리케이션 ‘헤이문’이 출시 8개월 만에 다운로드 20만 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 3월,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후 3달여 만에 2배 성과를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헤이문은 월경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월경을 중심으로 여성 건강에 관한 질문을 적절한 시점에 건네고, 사용자가 대답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생리 주기를 단순히 평균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최근 변화를 반영하여 정밀하게 예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헤이문의 정확한 예측과 심플한 디자인을 경험한 MZ 세대 여성들의 호응도 크다. 실제 서비스 가입자의 85%는 10-2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iOS 용 앱 출시 4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건강 부문 1위를 달성했으며,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올해 4월 안드로이드 버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헤이문 담당 이혜인 PM은 “매번 신경 쓰기 번거롭고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헤이문 앱 덕분에 건강 관리가 쉬워졌다는 사용자 반응에 큰 보람을 느낀다. 더 많은 여성들이 스스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꾸려가는 데 헤이문이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통합 월경 케어 서비스를 지향하는 해피문데이는 고유한 디자인의 유기농 생리대와 탐폰을 제조하여, 이를 구독 기반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이문 사용자의 경우 월경주기에 맞춘 해피문데이 정기구독 서비스를 앱 내에서 손쉽게 신청 및 관리할 수 있다. 생리주기어플 여성헬스케어 월경관리앱 헤이문 헬스케어스타트업
보스아고라, 메타버스 구축 위한 ‘메타시티포럼’ 출범
3년 전
퍼블릭 블록체인 보스아고라가 블록체인을 이용한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메타시티포럼’을 출범 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시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세계적으로 비대면 활동이 활성화되고, 경제활동 세대의 디지털화에 따른 영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영국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주요 사용자 연령층인 10대가 20-30대가 되는 2030년에는 약 1700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는 차세대 주요 먹거리 산업이다. 메타시티포럼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공정과 보상이라는 구조를 통해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도시에 구현하고자 창립했다. 메타시티포럼이 도시에 구현하고자 하는 의제는 △환경 △소셜 △거버넌스 이다. 이번 포럼에는 에이트원(230980), 유라클, BRI(Blockchain Research Institute), 보스아고라가 참여했다. 메타버스 주요 개발사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 참여하여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메타시티(MetaCity)’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VR, AR, AI, 등 메타버스의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트원은 메타버스 구축과 플랫폼에서 활용하는 댑(Dapp)을 개발하여 제공한다. 에이트원의 최철순 대표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의 만남은 기존 메타버스 생태계의 빠른 확장에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플랫폼 개발을 위해 자회사를 신설하고, 네이버, CJ E&M 등에서 10년 이상 미디어산업 관련 개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들이 합류할 계획으로, 곧 신설 자회사와 합류 인력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유라클은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산업 별 국내 주요 기업들의 모바일 표준화를 선도한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표준화와 블록체인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댑이 운영될 수 있는 메타시티 표준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BRI는 북미에서 가장 저명한 컨설턴트 중 하나로 유명한 돈탭스콧이 대표로 있는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이다. 메타시티가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진행되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메타시티가 활성화되기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메타 벤처를 발굴하고 심사하며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보하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다양한 엑티비티를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대규모의 트랜젝션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안전하고 정확하며 저렴하게 트랜젝션이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에 보스아고라는 최근에 개발하여 발표한바 있는 플래시레이어 기술로 메타버스에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메타시티포럼의 상임대표를 맡게 된 보스아고라의 김인환 이사장은 “메타시티는 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플랫폼이다”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ESG 유스케이스를 도시 및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하나씩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메타버스 메타시티포럼 보스아고라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