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커머스 ‘테스트밸리’, 12억 투자 유치
3년 전
테스트밸리(Testvalley) 운영사 (주)비엘큐(대표 홍솔)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패스트벤처스, 스트롱벤처스로부터 12억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밸리는 구매 전 체험을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돕는 전자제품 커머스 몰이다. 테스트밸리는 인터넷 리뷰 등 간접 경험에만 의존해 고가의 전자제품을 구매하고, 이후 구매 실패에 따른 위험부담 또한 소비자가 져야 하는 불합리한 시장 상황을 개선하고자 시작됐다. 전자제품 구매를 고민 중인 소비자라면 테스트밸리를 통해 한 달 동안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제품이 본인과 맞지 않을 경우 반납 신청만 하면 된다. 특히, 주 고객층인 MZ세대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결제 옵션을 제공,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테스트밸리는 체험 후 반납된 제품 중 기술점검을 통해 검증된 제품만 소독, 재포장해 판매하는 리퍼브존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중고거래에 비해 판매자를 신뢰할 수 있고,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테스트밸리는 홍솔 (주)비엘큐 대표의 개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나아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에서 시작됐다. 홍 대표는 대기업, 스타트업에서의 사업개발, 전략 컨설팅 등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테스트밸리 서비스를 런칭, 약 1년 만에 월 사용자 13배 증가, 매월 거래액 50% 이상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홍 대표는 “업계 최고 대우를 통해 수준 높은 전문인력을 보강하여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기존 판매자, 제조사 위주로 고착화된 전자제품 판매 시장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이무영 이사는 “한국은 세계 최고의 이커머스 침투율과 가전 메이커를 보유했음에도, 시장을 대표하는 전자제품 전문 온라인몰은 부재한 상황”이라며 “테스트밸리는 기존 채널의 제한된 고객 경험, 높은 가격, 불편한 결제 시스템을 동시에 해결하며 디지털 시대의 베스트바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엘큐 스타트업투자유치 전자제품커머스 테스트밸리 프리시리즈A
신현민 전 SK텔레콤 T밸리 CTO, 엔터플 합류
3년 전
API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엔터플이 SK텔레콤 T밸리 최고기술경영자(CTO) 출신인 신현민(45)씨를 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독일 태생인 신현민 CTO는 ATIW 파더보른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지멘스·야후·로켓 인터넷 등을 거쳐 2013년 티켓몬스터 CTO, 2015년 SK텔레콤 T밸리 CTO 등을 역임했다. 신 CTO는 SK텔레콤 입사 당시 39세에 불과해 업계 최연소 임원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 CTO는 2020년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기업인 캠프 클라우드 CTO로 근무했다. 엔터플은 신 CTO 영입을 결정한 이유로 “싱크트리(SyncTree) 솔루션의 높은 기술력, API 환경 구축의 폭발적인 시장 수요, 글로벌 확장성을 확신했다”며 “신 CTO의 다양한 기술적 경험 및 실력, 글로벌 사업 경험 등이 싱크트리를 한 차원 높은 곳으로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터플은 No-Code API Management 솔루션 싱크트리를 개발·서비스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이다. 기업은 싱크트리로 자사 데이터를 외부로 손쉽게 연결·융합하는 API 환경을 한 번에 구축·관리·배포할 수 있다. 요즘 IT 업계 화두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현재 △KB증권 △KT △AGI △코레일 등 여러 기업이 싱크트리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신 CTO는 “그간 여러 IT 회사의 시스템을 개발·진두지휘하면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API화하고, API 간 연결 및 관리하는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싱크트리는 이런 필요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판단했다”고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api API관리 솔루션 CTO SK텔레콤 T밸리 신현민 엔터플
런드리고, 美 세탁 EPC 기업 300만불 인수
3년 전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주)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가 미국 세탁 EPC 기업을 인수, 글로벌 세탁 스마트팩토리를 건설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식주컴퍼니는 1998년 설립된 미국 뉴욕시 소재의 세탁 팩토리 EPC 전문 기업인 A+ Machinery(에이플러스 머시너리)를 300만 불에 인수했다고 2일 전했다. EPC란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건설(Construction)의 줄임말로, 의식주컴퍼니는 이번 인수로 세탁 스마트팩토리 설계와 설비 조달 및 유통과 건설에 이르기까지 자체 기술로 팩토리 건설을 진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세탁 서비스 전 영역의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 하는데 성공했다. 런드리고는 상반기 내 B2C 세탁 업계 세계 최초로 고객별 의류 자동출고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에는 세탁기, 건조기, 드라이클리닝 머신 등 세탁 장비와 시스템 개발 및 해외 세탁 팩토리 건설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조성우 대표는 “세탁 산업은 다른 분야에 비해 고객의 필요가 유사하므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기 쉽고, 세계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원천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탁을 통한 의식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런드리고는 서울 성수동에 독자 기술로 두번째 세탁 스마트팩토리를 건설 중이며, 상반기 내 송도, 광명, 김포, 파주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PC 글로벌스타트업 기업인수 런드리고 세탁스타트업 스타트업인수
칼렛바이오, 친환경 포장재 ‘에코 날개박스’ 론칭
3년 전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포장재 플랫폼 칼렛스토어를 운영하는 칼렛바이오(대표이사 권영삼)는 제로 웨이스트 패키지 ‘에코 날개박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칼렛바이오는 환경을 지키면서도 고객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에코 날개박스’를 제조하고 유통하고 있다. 특허 받은 완충박스 기술로 안전하게 설계됐으며, 식품 포장에 쓰이는 친환경 핫멜트(Hot-melt adhesive) 접착제 사용으로 중금속 및 유해 화학성분의 걱정없이 강력하게 고정된다. 최근 대한상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 전반에 사회적가치를 중요시하는 문화가 활발히 정착되면서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까지 실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친환경·사회공헌·근로자 우대 등 ESG 우수기업 제품의 경우 경쟁사 동일제품 대비 추가 가격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88.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ESG 경영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화장품, 식품, 홈쇼핑, 대형마트 등 유통 기업들은 친환경 포장재 적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코 날개박스는 국내 특허 5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9개국에 특허 및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출원을 했다. 그 만큼 친환경 포장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에코 날개박스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화장품 기업인 스킨푸드, 디마르3, 러쉬코리아, 록시땅 등 국내서 지금 껏 555곳의 고객사를 유치했다. 에코 날개박스의 자세한 정보는 칼렛바이오의 공식 스토어인 칼렛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영삼 칼렛바이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의 급속한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택배 및 포장재 시장의 수요 증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부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앞으로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환경보호에 대한 글로벌 친환경 인프라 규제 가속화로 해외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관심도가 높고 기업들의 ESG 경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칼렛바이오의 상품 및 사업모델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칼렛바이오은 2019년 설립됐으며 사회적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농촌자원의 소멸, 인구의 고령화, 환경문제 등 실제 사용자와 파트너사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칼렛바이오는 ‘누구나 필요로 하는 기업’이라는 모토로 업계에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구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SG 에코날개박스 친환경박스 친환경포장재 칼렛바이오
더벤처스, 인도 헬스케어 ‘펄스 액티브스테이션’에 투자
3년 전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각자대표 호창성, 김철우)가 체성분 분석을 통해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도 헬스케어 스타트업 ‘펄스 액티브 스테이션 (대표 조긴더 타니켈라)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커뮤니티 주도형 투자 및 보육 프로그램 ‘임팩트 컬렉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다. 인도는 IMF가 발표한 2021년 세계경제전망예측(IMF, World Economic Outlook Growth Projections) 에서 경제성장률 세계 1위를 차지할 만큼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나, 의료 접근성은 195개국 중 145위로 경제성장에 비해 보건의료 수준이 매우 낙후되어 있다. 펄스 액티브 스테이션은 건강 상태 진단 및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펄스 액티브 스테이션(Pulse Active Station)’을 자체 개발해 개인의 보건 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펄스 액티브 스테이션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스마트 키오스크로, 쇼핑몰이나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1회당 약 1.4달러의 검사비만 지불하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종류의 건강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기본적인 기초 체성분 분석은 물론, 당뇨병, 골관절염, 심장질환 등 12가지의 생활습관질환과 관련된 위험 지표까지 확인할 수 있다. 펄스 액티브 스테이션은 현재 인도 전역에 걸쳐 106개 도시에 150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누적 45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매일 천 명 이상의 신규 유저가 유입되며 빠르게 성장중이다. 향후, 스마트 키오스크를 통해 검사할 수 있는 항목은 폐기능, 당뇨병성 망막증, 정신스트레스, 유전 및 피부질환 관련 테스트 등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펄스 액티브 스테이션 대표 조긴더 타니켈라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키오스크 생산량을 늘려 더 많은 도시에 보급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질병 예방 및 위험 질병 안내를 제공할 것”이라며 “개인고객 뿐 아니라 제조업, 철강업 등의 공장을 대상으로 B2B 계약을 진행하고, 스마트 키오스크를 프랜차이즈화 하는 등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대현 파트너는 “펄스 액티브 스테이션이 확보한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기존 사업 외에도 피트니스, 원격진료 등 헬스케어 서비스 다방면으로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펄스 액티브 스테이션의 빠른 성장세로 볼 때, 2008년 이후 연평균 약 17%씩 성장 중인 400조원 규모의 인도 헬스케어 산업계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더벤처스, 방글라데시 버스 승차 공유 ‘셔틀’에 투자 글로벌투자 더벤처스 스타트업투자 인도스타트업 펄스액티브스테이션 헬스케어스타트업
대전혁신센터,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기’ 고도화 단계 돌입
3년 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1일 대전소셜벤처캠퍼스에서 대전의 기술기반 소셜벤처 발굴·육성을 위한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기’의 2단계 프로그램인 사업 고도화 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중간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2단계 참여 소셜벤처 20팀은 5월 25일(화)에 진행된 입문캠프를 통해서, 함께 선발된 동료 소셜벤처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7개의 임팩트 투자기관 중 한국사회투자 이종익 대표, 기술과가치 권현구 수석vp, 다담인베스트먼트 손종현 과장이 2단계 교육 멘토로서 함께 자리하며 투자에 관한 질문들에 답했다. 선배기수인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기업들이 참여해 소셜임팩트 체인저스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협업 포인트를 제안하기도 했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기는 1일 협약식과 kick-off 미팅을 시작으로 10주간의 사업 고도화 과정으로 진입한다. 소셜벤처에 필요한 내용과 스타트업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는 사업 고도화 과정을 거치는 소셜벤처 20팀은 투자자 관점의 멘토링과 정교하게 짜여진 특강을 통해 소셜벤처로 거듭나게 된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2기는 8월 10일(화)에 ‘최종 성과공유회 및 IR데모데이’를 마지막으로 투자연계 등 후속지원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대전혁신센터 김정수 센터장은 “사업 고도화 과정에 진입하는 20팀은 경제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가 명확하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팀들로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혁신센터 소셜임팩트체인저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T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3년 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021 K-Champ Collaboration(이하 ‘K-챔프 콜라보레이션’)’ 지원기업을 모집, 총 1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K-챔프 콜라보레이션은 경기혁신센터와 전담기업 KT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KT와 우수 벤처기업의 공동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총 74개 사를 발굴 및 지원했다. 해당 사업의 지원기업 모집은 매월 진행 중이다. 5월까지 총 10개 사를 선정해 협약을 완료했다. 참여 기업은 ▲티오더(비대면 주문 플랫폼), ▲굿닥(모바일 병원 검색·예약 플랫폼), ▲브이컴(스마트우편함), ▲에프알티(웨어러블 로봇), ▲엔포스(스마트에너지솔루션(FEMS, BEMS)), ▲케이엔엑스정보통신(IoT 옥상문 자동개폐기), ▲브론티어(실감미디어 콘텐츠 개발·구축·공간운영), ▲코아소프트(AR 비전인식 기술), ▲구디스튜디오(3D 웹툰 제작), ▲인슈로보(주소기반 손해보험 자동가입 플랫폼)이다. 이들은 최대 7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1:1 매칭된 KT 사업부서와의 공동 사업화 및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개발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기업별 사업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 및 내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기혁신센터의 맞춤형 전문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등 자체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6월 참가기업 모집은 현재 진행 중으로 이번 달 30일(수) 자정까지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 및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K-챔프 콜라보레이션 자체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기보-창원산업진흥원, 업무 지원 협약
3년 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1일(화) 창원시 성산구 소재 기보 경남울산지역본부에서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과 “창원산업 진흥을 위한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창원시 소재 기술이전기업에 대해 기술도입에서 양산까지 금융 지원을 강화하여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의 발굴·추천, ▲우수기술의 이전을 통한 사업화 촉진 지원, ▲기술이전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기술이전기업에 대한 기술·경영 컨설팅 지원에 대하여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보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오진석 기보 경남울산지역본부장은 “기보의 기술유통 플랫폼인 테크브릿지(Tech-Bridge)를 활용한 기술거래 중개로 우수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통해 창원시 산업 육성과 지역균형 뉴딜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보 기술금융 기술보증기금 기술이전 업무협약 창업산업진흥원
당근마켓, 청소연구소와 제휴
3년 전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은 ‘내 근처’를 통해 홈클리닝 서비스인 청소연구소의 서비스 연결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연구소 서비스는 당근마켓 ‘내 근처’ 탭에 새롭게 개설된 ‘청소’ 코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청소연구소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당근마켓에서 방문 청소를 원하는 날짜 예약부터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부터 청소 매니저가 매칭되는 과정, 청소 완료 시까지 당근마켓 채팅으로 실시간 진행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청소 매니저는 청소연구소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매니저로 매칭되며,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청소가 진행된다. 서비스 이용 비용은 집 크기에 따라 평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예상 소요 시간과 금액이 책정되어 보여진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김해, 양산, 경산, 천안, 아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광주까지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당근마켓은 이번 청소 서비스 연결로 각 지역의 맞벌이 부부와 육아맘, 어르신 등 청소가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순우 당근마켓 신사업팀 총괄은 “그동안 당근마켓 ‘내 근처’를 통해 여러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이번 청소 서비스도 주민분들의 편의를 높여드리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내 근처’를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연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당근마켓, 강남 교보타워로 신사옥 확장 이전 당근마켓 청소서비스 청소연구소
아산나눔재단, ‘아산 티처프러너’ 참여자 모집
3년 전
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이 중고등학교 교사 대상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아산 티처프러너(Asan Teacher-Preneur)’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기업가정신에 대한 이해와 열정이 있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의지가 있는 이들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7개월 과정이며, 합숙교육과 정기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합숙교육은 여름 및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워크숍을 포함해 총 3회 실시하며, 기업가정신 마인드셋과 이론에 대한 이해, 문제해결 워크숍 등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과 점검이 동시에 이뤄진다. 지원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 콘텐츠 포털사이트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www.asanschool.org)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수강생은 오는 7월 15일 발표된다.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 교사를 더욱 많이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 티처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이 중고등학교 교사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실시하는 기업가정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티처프러너(Teacher-Preneur)’는 교사를 뜻하는 ‘티처(Teacher)’와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Preneur)’의 합성어이다. 아산의 기업가정신을 추구하는 교사를 양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2019년부터 현직 교사 62명이 선발돼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아산나눔재단 티처프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