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 ‘키움투자자산운용’ 보유자산 매각 주관사로 선정
1년 전
빅데이터 및 AI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의 자회사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가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보유중인 3개 자산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 대상 자산은 롯데시네마 독산점과 성서점, 부산 대영시네마로, 앞으로 개인 투자자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매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3개 자산 모두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가 2034년까지 임차인으로 책임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먼저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291-5번지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독산점’은 영화관이 자리한 6층에서 9층까지 4개층을 매각한다. 규모는 전체 연면적 중 일부인 계약면적 9371.14㎡(2834.77평)에 대지권 면적 1230.88㎡(372.34평)로, 도보 15분 거리에 1호선 독산역이, 반경 100미터 내에 7개의 버스 정류소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인근에 신안산선 신독산역(가칭)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독산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돼 있어 향후 역세권 활성화 및 중심지 기능으로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두번째 매각 대상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44-1번지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성서점’으로 지상 2층 및 4층 일부와 5층에서 10층까지 해당하며 계약면적은 8259.14㎡(2498.39평), 대지권 면적은 1352.40㎡(409.10평)이다. 도보 3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이 있으며, 북단에는 대단지 아파트 및 주거환경이 조성돼 있고 남단에는 대구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동남권 최대 공단인 성서공단이 위치해 있다. ‘부산 대영시네마(롯데시네마 대영점)’는 지하 4층~지상 6층에 연면적과 대지면적 각각 1만4813.07㎡(4480.95평), 2178.50㎡(659평)로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매각이 진행된다. 해당 자산은 부산 중구의 행정동인 남포동 5가 12-1번지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부산의 랜드마크인 부산타워, 자갈치시장, 영도대교 등이 인접해 관광 상권에 포함된다. 이 곳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을 통해 향후 유동인구 및 배후인구 증가 등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개별 매각 대상에 관한 상세 정보와 매수의향서 등 매입참여 양식은 부동산플래닛 공식 홈페이지와 앱 내 ‘기업 매물’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더보기 부동산플래닛 파트너스, 코람코동작프로젝트금융투자 ‘매각 주관사’로 선정
크레파스솔루션·한국해비타트·PLNP CAMBODIA 업무 협약 체결
1년 전
크레파스솔루션(대표 김민정)이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 및 캄보디아 기업 PLNP CAMBODIA(대표 이요한)과 함께 ‘캄보디아 금융 혁신을 위한 신용평가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레파스솔루션은 금융정보 만으로는 유사한 신용점수 그룹으로 분류되는 사람들 중에서 보다 신뢰성향이 높은 잠재고객을 찾아내기 위한 대안신용평가 사업에 주력해 왔다.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전통적 신용평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과학적 정성평가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데일리펀딩, 소비의미학, 무방 등 핀테크·프롭테크 기업과 서민금융진흥원 등에 차별적 신용평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왔는데, 금융위원회 지정대리인 사업을 통해 신한카드와 카자흐스탄 대안신용평가 플랫폼을 구축했고, KOICA IBS를 통해 과테말라에 마이크로파이낸스 대안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국가의 상황에 맞는 대안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최근에는 몽골 최초의 인터넷 뱅크인 M뱅크, 비대면 대출 전문기관 Simple 등에 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 및 업그레이드하였고, OK금융그룹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OK뱅크와 대안정보를 추가 활용한 신용평가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크레파스는 여러 해외 시장 중에서도 금융 신용정보 인프라가 미흡하고 ICT 커버리지가 높은 동남아 금융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생각하고 있다. 금번 협약은 캄보디아 지원사업으로 현지 사정에 정통한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연결되고 성사되었다. 캄보디아의 금융시스템이 아직 초기 단계인 것을 감안할 때 크레파스의 대안신용평가 기술 뿐 아니라 전통적 신용평가에 대한 전문성도 유효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크레파스는 현지 금융사들이 신뢰하고 신용을 공여할 수 있는 신용평가 모형의 개발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PLNP는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커버리지 확장을 위한 데이터 파트너와의 협력, 제반 법률 및 정책의 분석 등을 담당한다. 금융이 단지 돈을 공급함에 그치지 않고, 현지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각 참여 기관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협약했다. 한국해비타트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거 취약 가정에 보금자리를 선물하고 있으며, 홍수로 침수 피해가 빈번한 캄보디아 프렉룽 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택 건축 및 지역 재난대피소를 개보수 하는 등 기후변화 적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크레파스는 금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한국해비타트에 후원을 시작하였으며, 향후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힘을 보태기로 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크레파스솔루션-별따러가자, ‘긱워커 포용금융 서비스’ 제공키로
‘NICE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 모집
1년 전
NICE그룹은 오는 6월 9일까지 NICE평가정보, NICE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NICE디앤알, OKPOS 등 주요계열사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개인 신용정보 사업과 기업 신용정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NICE평가정보와 국내 1위 VAN 사인 NICE정보통신, 무인자동화기기 운영 전문회사인 한국전자금융, 동반성장 및 경영지원 DT 솔루션 회사인 NICE디앤알, 국내 1위 POS사인 OKPOS 등 NICE그룹을 대표하는 5개 회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한다. NICE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창업 년 수에 상관없이 모든 스타트업에 열려 있으며, 모집 분야는 각 회사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Agenda를 함께 해결할 회사 또는 각 회사와 협력 가능한 비즈니스를 보유한 회사를 대상으로 한다. 6월 9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6월 22일에 대면 심사가 진행되고 최종 선발된 기업은 오는 7월부터 3개월 간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발 기업에 ▲최대 3,000만원 지원금 지급 ▲ 협업을 통한 사업 실증(PoC) ▲프로그램 종료 후 후속 투자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NICE그룹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NICE그룹 차원에서 첫 번째로 시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그룹사가 보유한 데이터 및 비즈니스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서는 https://www.niceoi.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email protected]로 이메일 지원과 함께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마크앤컴퍼니-NICE평가정보, ‘혁신의 숲 데이터 활성화’ 위해 맞손
메디포르테, 에스메드컴퍼니와 의료기기 배송 서비스 확대 MOU 체결
1년 전
중고 의료기기 유통 플랫폼 메디포르테는 지난 24일 의료기기 전문 물류기업 (주)에스메드컴퍼니와 C-2-C기반 전문 의료기기 배송 서비스인 ‘C-2-C Fulfillment by Mediforte’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MOU를 체결하고 메디포르테 플랫폼 회원들에게 의료기기 구매 및 직접판매 서비스에 이어 의료기기 전문 물류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디포르테와 에스메드컴퍼니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메디포르테의 의료기기 거래 플랫폼 사업에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무진동 의료기기 물류 사업을 결합하여 메디포르테 플랫폼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물류 시너지 확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메디포르테의 무진동 전국 배송 서비스인 ‘C-2-C Fulfillment by Mediforte’ 서비스를 고객이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의료기기는 일반 택배로 배송이 불가능한 전문 영역이다. 따라서 개인의 중고 의료기기 거래에 있어서도 전문 의료기기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필수적이다. 메디포르테는 2021년 중고의료기기 유통시장 혁신과 글로벌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이래 ‘의료기기 거래에서 모든 불편한 경험을 없앤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C-2-C, B-2-C, B-2-B가 가능한 건강한 중고 의료기기의 거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물류/AS 등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생태계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에스메드컴퍼니는 국내 최고의 의료기기 물류 노하우와 물류량을 소화하는 13년차 의료기기 물류 전문 기업으로 2010년부터 의료기기의 무진동 배송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메이저 의료기기 제조기업과 다양한 의사학회 등을 고객으로 두고 국내 의료기기 물류시장에서 핵심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메디포르테, 뉴스브리핑 및 리서치 기업 ‘인터케인’과 업무협약 체결
인텔리코리아,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1년 전
CAD 전문 개발 및 공급 기업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 툴) 등의 도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수요기업에게 제품 구매 가격의 최대 70%를 지원하며,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하여 서비스 상품 당 최대 220만원(부가세 포함)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지원을 통해 수요기업은 인텔리코리아의 ‘아레스 터치 캐디안 애니뷰’를 최대 13개까지, 70% 할인된 가격인 43,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iOS, 안드로이드) 기반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 그리고 웹 브라우저(Microsoft Edge, Chrome, Firefox, Safari) 기반의 아레스 쿠도(Ares Kudo), 그리고 2D, 3D 뷰잉이 가능한 캐디안 애니뷰(CADian Anyview)로 구성되어 있는 비대면 협업 패키지 상품이다. 아레스 터치 캐디안 애니뷰는 dwg 도면 설계와 편집은 물론 도면에 사진, 음성, 텍스트 등을 첨부하여 협업자들과 의견을 공유하거나 설계사무실이나 현장에서 변경된 도면을 동료들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작업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오토데스크사의 오토캐드(AUTOCAD)나 대안캐드를 넘어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제시하는 차세대 CAD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텔리코리아의 대표 박승훈은 “올해에도 비대면서비스바우처 사업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비대면 협업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레스 터치 캐디안 애니뷰’는 건축, 토목, GIS, 기계, 금형, 플랜트, 설비, 가구,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재택근무, 시설관리, 감리 등 다양한 분야의 도면이 필요한 업무에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에서 ‘아레스 터치 캐디안 애니뷰’를 검색하거나 아레스 트리니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구노, ‘2023년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2년 연속 선정
이지태스크,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수요기업 모집한다
1년 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LG전자 사내벤처 ‘스튜디오 341’ 런칭
1년 전
스타트업 투자·육성 전문성을 보유한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LG전자의 신사업 혁신을 이끌 사내벤처 발굴에 나섰다. 블루포인트는 LG전자의 신규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 341’(Studio 341)을 공식 런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튜디오 341’은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가 최초 설립된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341번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LG전자 구성원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뒷받침한다는 의미다. 이번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스위치 온'(Switch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LG전자 기업 내부의 잠재력과 역량을 깨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LG전자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가 블루포인트의 전문적 엑셀러레이팅과 만나 시너지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사는 ‘기술'(Tech)에 강점을 뒀다는 공통분모를 토대로, 시장의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내벤처를 발굴할 예정이다. 사업의 개별 아이템에 주목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삶을 혁신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접근한다. 기존 산업의 판도를 뒤흔드는 사내벤처 최초의 유니콘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일반적인 사내벤처가 내부 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것과 달리 ‘스튜디오 341’은 블루포인트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발 과정과 시장성 검증, 사업 고도화, 팀 빌딩 등 프로그램 전주기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번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12개팀, 11월까지 자체 IR 등을 통해 5개팀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 가운데 프로그램 종료 기간까지 성장 지표에 도달한 곳에 대해서는 ‘스핀오프’(Spin-off)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고, LG전자와 블루포인트의 공동 투자가 진행된다. 블루포인트와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내벤처는 LG전자 조직원에게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 역시 창업의 ‘제로투원’(0 to 1)을 직접 경험해 비교적 단기간에 새로운 직무 역량이나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럭스로보-LG전자, ‘스마트 에듀 및 로봇 사업 협력’ 위해 맞손
AICC 시장 이끄는 AI 상담원 시대.. 떠오르는 ‘미래 먹거리’로 각광
1년 전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가 향후 44조원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찌감치 각 산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낙점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전문기업은 물론이고, 이동통신사 3사를 비롯해 대형 SI 기업들도 연이어 AICC 진출을 선포하면서 시장이 빠르게 확대 편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상담 서비스에 AI와 클라우드 등 DX기술을 접목하고 미래형 고객상담센터 형태로 진화한 AICC는 챗봇과 콜봇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작해 챗GPT를 비롯한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도입하기까지 기술 고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 서비스 영역에 최적화된 AICC가 속속 등장하면서 더욱 고객 친화적인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AICC 시장. 그 안에서도 ▲대화형 AI ▲챗GPT ▲전문 데이터 학습 ▲음성인증 등 다양한 생존전략으로 또 한 번 도약하고 있는 AICC 서비스 사례를 살펴본다. ■ 스켈터랩스, AICC를 위한 대화형 AI 솔루션 AIQ에 LLM 연동… LLM의 AICC 활용 가능성 확대 인공지능(AI) 기업 스켈터랩스는 AICC를 위한 대화형 AI 솔루션 AIQ에 챗GPT 등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도입하면서 경쟁력을 강화,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AICC 솔루션에 챗GPT를 연동하면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더욱 자연스러운 AI 상담원 대화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챗GPT가 연동되면서 상담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대화 외에 일반 주제의 대화도 챗GPT가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다이얼로그 매니저 기술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전환하여 상담의 깊이와 폭이 한층 넓어졌다. 스켈터랩스의 AICC는 금융, 유통/이커머스, 병원 등 전문 서비스 분야에 최적화된 기능을 세분화해 제공하고 있다. 금융 분야의 경우 대출 상담부터 약관 안내까지 금융 업무 전반에 필요한 상담 기능을 제공한다.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해피콜 ▲컨택센터 비대면 24시간 상담 콜봇 ▲마케팅/영업용도 활용 콜봇 등의 기능이 있으며, 특히 ▲상담사 어시스턴트 기능의 경우, 고객과 상담사 간 전화상담 내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답변을 찾아 상담사에게 제시하는 기능으로 빠른 시간 안에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가능케 한다. 유통/이커머스 분야의 AICC는 ▲주문/반품/환불 등의 업무를 AI 콜봇 상담원이 대신 수행하며 ▲본인인증/배송지 주소 등록 기능 ▲컨택센터 비대면 24시간 상담 콜봇 ▲상담사 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한다. 병원 분야는 ▲병원안내 및 FAQ ▲병원 EMR/CRM 연동 ▲24시간 연중무휴 예약 접수 기능 ▲예약 리마인드 콜 및 투약 안내 콜 등 병원 업무에 최적화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최근 LLM에 자체 대화형 AI 기술을 더한 질의응답 챗봇 ‘큐나-GPT’를 출시하면서 특정 웹 페이지에 올라가는 실시간 정보나 기업 내부 문서 내용과 관련된 질문도 AI가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 큐나-GPT를 활용하면 고객이 해당 정보 관련 직접 질의할 수 있는 AI 상담사를 서비스 하거나 상담사가 흩어진 정보를 빠르게 찾아 안내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어시스턴트를 제공할 수 있다. ■ SKT, 음성을 신분증처럼 활용해 인증하는 AICC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은 글로벌 음성기술 선도기업인 핀드롭(Pindrop)과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등에서 음성 정보를 이용하여 개인의 신분을 확인하는 화자 인증(Voice Verification) 솔루션인 ‘음성인증AI’ 서비스를 출시했다. AI 기반 음성인증 기술은 이용자의 고유 음성을 판별하여, 추가 인증 없이 간단한 음성만으로 개인을 인증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AICC의 경우 음성인증 기술 활용시 고객 상담시간 및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핀드롭의 음성인증 기술은 최대 정확도 98% 수준에 대화 음성으로 성문 등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녹음된 목소리나 비슷한 목소리로는 인증이 불가능한 뛰어난 보안성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용자가 고객센터를 통해 최초 음성 등록과정을 거치면 이후 통화시 별도 인증과정 없이 상담사와의 대화만으로 자동으로 인증되기 때문에, 해당 기술 도입시 콜당 15초 정도의 시간이 줄어들어 고객 상담시간 및 대기시간이 단축된다. 이 상품은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상품이라 별도 구축기간 없이 빠르게 적용이 가능하다. AWS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을 지원하는 등 고객사는 SKT의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음성인증 적용이 가능하다.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알뜰폰 사업자용 AICC 솔루션 공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자사의 AICC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센터’를 통해 알뜰폰(MVNO) 고객센터가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알뜰폰(MVNO) 사업자는 ‘카카오 i 커넥트 센터’의 AI 챗봇·전화음성봇을 활용해 번호이동 및 개통을 위한 단순 반복 업무를 처리하고 알뜰폰 고객 상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MVNO 사업자 특화 AI 챗봇은 ▲상품·요금 조회·납부 안내 ▲본인 인증·요금 납부 방법 등 자주 묻는 질문 ▲개통 신청서 조회·변경 ▲상담사 연결 등을 지원해 MVNO 사업자들이 알뜰폰 가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고객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 부족했던 상담 인력을 보완해 상담 품질을 개선, MVNO 사업자의 고객센터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MVNO 사업자 특화 AI 전화음성봇은 개통 서비스를 진행할 때 기존 가입된 통신사 해지 업무를 담당한다. ■ SK증권, 24시간 대기하는 챗봇 및 음성봇 서비스 동시 출시 SK증권은 24시간 금융 상담을 할 수 있는 ‘챗봇 및 음성봇’ 서비스를 동시 출시했다. ‘챗봇 및 음성봇’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AICC 구축의 일환이다. 이번에 도입된 챗봇은 SK증권 MTS와 HTS 등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음성봇은 대화형 AI 상담 서비스로 고객 문의가 많은 ▲공모주 청약 안내 ▲시세 및 지수 조회 ▲반송에 의한 업무제한 안내 등을 우선 개시한다. 이후 반복해서 발생하는 고객 안내·통지 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증권은 AICC 구축 이후 AI 상담원이 고객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기시간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객 상담데이터를 분석해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기사 더보기 스켈터랩스, ‘큐나(QNA)-GPT’ 신규 출시
BTC·대구창경센터 업무협약, 지역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
1년 전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자회사 베스핀글로벌 테크센터(Bespin Global Tech Center, 이하 BTC)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재일)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BTC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BTC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컨설팅·구축·운영·최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원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교육과 세미나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최신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정보 역시 상호 공유된다. 양 기관은 대구 지역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성장 촉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BTC는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기술 지원 전문 자회사이다. 동남권 지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편,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균형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BTC는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심층 지원하고 클라우드 산업의 전국적 확산을 목표로 그 보폭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한편, 베스핀글로벌은 BTC 설립 이후 매년 채용연계형 교육훈련생을 모집하며 전국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 부족 해소와 지역의 IT 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조경제 실현과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된 창업 및 기업 지원 기관이다.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들을 지원하며, 대구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사회와 산업의 다양성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대구광역시,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현재까지 대구 지역의 대표 스타트업 186곳을 육성했다. 지난 2월에는 삼성전자가 운영해 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의 대구 캠퍼스인 ‘C랩 아웃사이드 대구 캠퍼스’를 개소하여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일 센터장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을 통한 더 새로운 세상과 창업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기업, 연구 기관, 지역 대학, 지자체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효율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BTC가 제공할 클라우드 전문성이 지역 유망 기업의 경쟁력과 업무 효율성 강화,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다양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BTC와 같이 각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TC 조한진 센터장은 “클라우드 생태계를 다양한 거점으로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BTC의 목표이자 철학”이라며 “이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업무 협약 체결이 지역 균형 경제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협력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BTC가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역량이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나아가 다양한 지역의 창업 생태계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베스핀글로벌, GPT 챗봇 ‘옵스나우360’에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