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 MOU 체결
1년 전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자원 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 서울특별시 외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리코와 고려대, 환경부, 서울특별시, 환경보전협회,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LG전자, SKC,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등 총 12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기관들은 고려대 캠퍼스 내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다회용기 및 컵 사용 활성화·분리배출 등 자원순환 사업에 상호협력 ▲자원순환 관련 정부 정책 홍보 및 연구 협력 ▲고려대 실천사례 평가 및 분석, 타 대학으로 전파 지원에 대해 합의했다. 리코는 캠퍼스 내 분리배출 시설 ‘제로스테이션’을 확충하고, 고려대 축제 기간 중 발생한 폐기물 관리를 담당할 계획이다. 제로스테이션에 버려진 쓰레기들은 종류에 따라 무게를 측정하고, 각각 새로운 자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세대가 청년 시절부터 탄소저감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라며 “고려대학교의 성공 케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퍼스에서 적용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업형 폐기물 관리 서비스인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수거하고,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급식시설, 호텔, 병원 등 국내 3,000개 사업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리코, 제이엠웨이브와 ‘폐기물 차량 전동화‘ MOU 체결
‘2023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가 예비·청년 창업팀 모집
1년 전
2023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KDB STARTUP 2023) 참가팀 모집이 시작됐다.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KDB산업은행, KDB나눔재단(KDB산업은행 강석훈 이사장) 주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주관으로 진행되며 투자 및 경제 침체기 등의 위기를 기회 삼아 혁신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참가 대상은 예비 혹은 초기 청년창업팀으로, 팀은 1~5명으로 구성하되 대표자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팀원이 없는 경우 1인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월 27일 14시부터 오는 6월 22일 17시까지이다. 참가 분야는 4차 산업혁명 및 핀테크, ESG 및 소셜벤처, 서비스 콘텐츠 및 ICT, 제조, 일반 창업 분야이다. 참가 팀은 1차 클래스, 2차 클래스, 피칭 클래스, 데모데이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되며 대상(1팀)에게는 1억 원을, 최우수상(1팀)에게는 5천만 원을, 우수상(5팀)에게는 1천만 원의 사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 연계 및 위클리, 네트워킹 등 다양한 맞춤형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3년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리드하며 매년 유망한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 연계 및 후속 지원 등을 통한 초기 창업역량 강화 및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한 결과 생존율 92.26%, 신규 채용 2,566명, 투자유치 2,235억, 매출액 2,253억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사례로 ▲업라이즈(이충엽 대표, ’18년) 465억 원 ▲올리브유니온(송명근 대표, ’16년) 329억 원 ▲클라썸(이채린 대표, ’18년) 230억 원 등의 투자유치를 달성하였다.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출신 기업들은 국내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1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예비창업리그에서 ▲Day1Lab(’21년) ▲아트와(‘21년) 수상, 창업리그에서는 ▲에이유(’20년) ▲메디인테크(‘20년) ▲알티지(’20년) 3개 팀이 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2023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KDB나눔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그리고 KDB청년창업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로민,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대상 수상
맞추다 “구글 창구 프로그램 선정, 다수 자격증 종목 확장 인프라 구축”
1년 전
화성산업진흥원, ‘스타트업 이륙작전’ 참여 기업 15개사 모집
1년 전
화성시 관내 중소·벤처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원사업인 ‘스타트업 이륙작전(season 3)’ 참여 기업 접수를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스타트업 이륙작전(season 3)’은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지원법인 지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본 사업을 통해 ▲신사업·기술 창업 분야 우수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 및 사업화 자금지원을 통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의 성장 기반을 구축 ▲4차 산업혁명, 비대면 경제, ESG 경영, 산업 간 융복합 시대 도래 등 산업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분야별·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지원 자격은 화성시 관내 기업 중 업력 7년 이내의 기술 분야, 신산업 분야 업력 10년이내 기업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스타트업) 15개사(일반형 10개사, 글로벌·투자형 5개사)를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 특성별 일반형 및 글로벌·투자형 맞춤 지원 ▲일반형 선정 시 사업화 자금 최대 1천만 원 지원 ▲글로벌·투자형 선정 시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 원 지원 ▲글로벌형 선정 시 현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5월 30일 17시까지다. 관련 기사 더 보기 코딧-화성시, ‘정책정보 교류 및 규제대응’ MOU 체결
오내피플, ‘2023 K-스타트업 정보보호 성장기업 도약 및 글로벌 챌린지’ 동시 선정
1년 전
마인즈앤컴퍼니, ‘Fake or Real: AI 생성 이미지 판별 경진대회’ 개최
1년 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마인즈앤컴퍼니가 6월 7일부터 ‘Fake or Real: AI 생성 이미지 판별 경진대회’를 자사의 AI 경진대회 플랫폼 AI커넥트(AI CONNECT)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AI CONNECT가 직접 개최하는 자체 경진대회로, 총 100만원의 상금과 기프티콘 상품을 마련했다. 대회 종료 후 시상식과 함께 여러 데이터사이언티스트와 교류할 수 있는 후속 네트워킹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미지 생성AI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접수는 이달 24일부터이며, 대회는 6월 7일 시작한다. 이번에 AI커넥트에서 열리는 ‘Fake or Real: AI 생성 이미지 판별 경진대회’에서는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를 구별할 수 있는 이미지 판별 문제를 푸는 과제가 주어진다. 달리(DALL-E)를 비롯해 Stable Diffusion, GLIDE, Latent Diffusion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이미지 생성 모델의 원리와 작동방식을 이해하는 동시에, 가짜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허위 정보를 식별 및 방지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이미지 생성과 관련된 스터디 자료가 제공된다. 최종 리더보드에서 1위를 달성한 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2등과 3등팀에는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Fake or Real’이라는 키워드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과제 참가와는 별도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 별도의 상품과 특전을 제공하는 ‘명탐정 커넥터를 찾아라!(가제)’ 이벤트와 데이터사이언티스트들이 모여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도 펼쳐진다. 우선 ‘명탐정 커넥트를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AI커넥트 플랫폼 내 마련된 커뮤니티 게시판과 상시 AI 경진대회인 ‘AI 리그’, 지나간 문제를 다시 풀 수 있는 ‘연습제출’ 등의 서비스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인 참가자 30여명을 선정해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오는 7월 20일에는 시상식과 더불어 AI 이미지 생성과 관련된 다양한 세션으로 기획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네트워킹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인즈앤컴퍼니 고석태 공동대표는 “생성 AI 기술의 발전으로 가짜 이미지와 진짜 이미지를 정교하게 구분하는 AI 모델에 대한 필요성도 급부상한 상황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자신의 딥러닝 기술력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이번 AI 생성 이미지 판별 경진대회를 준비했다”며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이미지 인식 기술에 대한 실마리를 함께 찾아가면서, 컴퓨터 비전 분야의 기술적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마인즈앤컴퍼니, AI 경진대회 플랫폼 ‘AI커넥트’ 리뉴얼
여행 스타트업 ‘리브애니웨어’, 50억원 투자 유치
1년 전
여행 스타트업 리브애니웨어(대표 김지연)가 5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브애니웨어는 풀옵션 숙소, 워케이션 숙소 등 한 달 살기에 적합한 숙소 추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여행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 A라운드이며, 시리즈 A까지 리브애니웨어가 유치한 누적 투자액은 76억을 넘어섰다. 이는 21년 대비 22년에 약 4배 이상 성장한 덕택에 모집 금액을 상회하는 투자금이 모인 것이라고 리브애니웨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투자사 총 5개사다. 그중 기존 투자사는 에이벤처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아주컨티뉴엄 등 3개사이며, SV인베스트먼트와 굿워터캐피털이 신규 투자자로서 참여했다. 리브애니웨어의 후속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에이벤처스 조창래 대표는 “리브애니웨어는 최근 발아하는 국내 워케이션 시장과 회복하는 해외여행 산업에서 한 달 살기를 주도할 수 있는 회사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장기 숙박이나 한 달 살기를 말하면, 리브애니웨어가 바로 떠올라질 만큼 브랜딩에 성공하면서 여행 업계에서 유의미한 플레이어로 잡았다”고 평했다. 지난 20년 11월 서비스를 출시한 리브애니웨어는 2022년 기준 연간 거래액 140억 원을 돌파했다. 법인 설립 3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성과를 낸 비결은 ‘다양한 숙소 보유’와 ‘장기숙박에 최적화된 앱 사용성’ 덕분이라고 리브애니웨어 측은 설명했다. 현재 리브애니웨어는 국내외 163개 도시에서 11,000채가 넘는 숙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처럼 많은 숙소를 앱 내 검색 필터를 통해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빠르고 정확하게 추천하고 있다. 리브애니웨어 모바일 앱 다운로드는 130만 건에 이른다. 리브애니웨어 김지연 대표는 “올해 1분기 마케팅 비용을 늘리지 않았음에도,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라며 “이는 사용자들이 한 달 살기를 원하는 트렌드가 있으며, 리브애니웨어가 이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태국 치앙마이 직접 진출에도 성공했다”며 “이번 투자 유치로 해외 진출에 보다 박차를 가할 것이며, 국내에서 나아가 해외 호스트의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한달살기 숙소 추천 ‘리브애니웨어’, 20억원 투자 유치
중기부, ‘2023년 청소년비즈쿨 솔루션 과제선포식’ 개최
1년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3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2023년 청소년비즈쿨 솔루션 과제선포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비즈쿨 솔루션’은 기업이 인식하는 사회문제를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진대회로, 작년에 처음 시범 운영된 후 청소년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올해는 청소년의 관심과 흥미를 제고하기 위해 참여하는 기관을 확대(’22년 4개)하고 출제 분야를 다변화했다. 특히 외교부도 과제 출제 기관으로 함께하여 청소년이 아랄해의 사막화 등 글로벌 환경 이슈를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지원(아랄해 등 방문, 현지 창업가와 멘토링·네트워킹 등)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본 대회는 비즈쿨 운영학교(센터) 소속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이 과제를 제시하면 과제 해결자로 선정된 청소년팀(기관별 4개팀)은 현직자 멘토링, 아이디어 고도화, 피칭연습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금년에는 특히 기관별 대표 1팀(총6팀, 외교부 제외)에 대해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그 외 최종 우승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100만원)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영 장관은 “상상 속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경험은 청소년기 기업가정신 함양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며, “국내 최고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내딛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과 함께하는 벤처투자 로드쇼’ 개최
케어닥, 주거형 하이엔드 요양시설 브랜드 ‘케어닥 케어홈’ 신규 론칭
1년 전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오는 6월 기린종합건설과 손잡고 전문 건강 관리 및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거형 하이엔드 요양시설 브랜드 ‘케어닥 케어홈’을 새롭게 론칭하며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선다. ‘케어닥 케어홈’은 노년기에 돌입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상태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 주거형 요양시설 브랜드다. 케어닥이 시도하는 형태의 시니어 주거형 요양시설로서, 가벼운 일상 속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도 실거주하며 사회활동 기간을 늘릴 수 있고, 간병 및 케어가 필요한 경우 전문적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 배곧동에 들어서는 ‘케어닥 케어홈’ 1호점은 요양시설 건설 분야 국내 선두 기업인 기린종합건설이 설계 및 시공을 담당했다. 시설은 총 2개동으로, 편안한 생활을 돕는 다양한 부대 시설과 케어닥만의 전문적인 시니어 케어서비스 노하우를 담은 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일상적인 돌봄과 활동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관리에 좀 더 중점을 둔 1관과 시니어 개인의 정서적, 신체적 상태에 따른 집중 관리를 제공하는 2관 등 돌봄 목적에 따라 주거 공간과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어닥은 특히 간병인 매칭 및 방문 요양 서비스와 생활 돌봄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전문적인 시니어 테크 노하우를 더욱 고도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 간병인력 제공 ▲케어닥 전문 교육 프로그램 및 간병 노하우 공유 ▲전문 복지용구 및 소모품 공급 등 구체적인 부분을 특화해 제공하게 된다. 케어닥은 이번 ‘케어닥 케어홈’ 런칭을 시작으로 시니어 주거 복지를 위한 시장 내 기반 조성 및 다양한 주거 복지 사업 분야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병원 내 간병은 물론 퇴원 후 재택 돌봄, 전문 시니어 주거시설에 이르기까지 케어닥을 통해 어르신 돌봄 여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련 기사 더보기 케어닥X강북삼성병원, ‘돌봄사각지대 해소 & 간병인력 양성’ 위해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