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 자제공덕회와 ‘취약계층 환경개선’ 위해 맞손
2년 전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과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가 지난 15일 국내취약계층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소외계층의 지원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하기로 했다.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는 불교의 자비사상을 실천하고 더욱 나아가 하나 되고 화합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사회복지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 정토사회를 구현해나가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자제공덕회는 이번 희망조약돌과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자제공덕회 내 산하 기관인 노인요양시설 묘희원과 상락원,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불이원과의 연계를 통한 대상자 발굴 및 지원프로그램 활성화에 함께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 보각 이사장 스님은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이 사회의 틈새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사업에 동참하고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자제공덕회 내 산하기관인 노인요양시설 묘희원·상락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 불이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취약계층에 희망의 손길이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희망조약돌, 오비맥주와 함께 ‘희망도시락 나눔’ 봉사 진행
플룸디 “웹캠 한 대로 아바타 연출해보세요”
2년 전
“누구나 웹캠 한 대만 있으면 메타버스에서 원하는 아바타를 선택해 연출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부캐’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있다.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기려면 고가의 트래킹 장비를 구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플룸디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웹캠 한 대만 있으면 값비싼 장비 없이도 누구나 아바타를 연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장에 내놨다.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고객들은 자기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아바타로 방송하는 버추얼 유튜버들이다. 이경민 플룸디 대표는 “본래 버추얼 유튜버들은 여러 장비를 착용하고 자기 행동을 모방하는 아바타로 방송을 진행하는데 장비 가격이 비싸고 트래킹 성능 저하, 발열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며 “AI 알고리즘을 통해 웹캠 한 대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플룸디 대표와 팀원> 플룸디의 실시간 풀 트래킹 아바타 솔루션 ‘아바톡(Avatok)’은 정교하고 빠른 트래킹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AI를 통해 많은 트래핑 포인트를 정의하기 때문에 세밀한 트래킹도 가능하다. 덕분에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아바타로 퀄리티 높은 방송 송출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3D 배경을 이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보다 정확한 트래킹을 위한 세부 파라미터 조정도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모션 수트, 트래커 없이도 평균 80fps, 최대 120fps의 높은 프레임 레이트로 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을 지원한다고”고 강조했다. 플룸디는 메타버스 내 솔루션 임베드를 통한 콘텐츠 다각화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캐릭터 IP에 모션 솔루션을 도입해 더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아바톡 사용 유저 테스트 결과 트래킹 성능 만족도는 90%까지 확대됐다”며 “최근 진행한 비공개 베타테스트에서 추후 유료 서비스 오픈 시 80% 이상 이용하겠다는 예약 신청을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플룸디는 2022년 8월 TIPS 대상기업에 선정되고 같은 해 제11회 정주영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초기 기업으로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현재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로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비즈매칭을 통해 다양한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며 “향후 국내 버추얼 유튜버 시장에서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플룸디 창업 이전 이미 2번의 창업 실패를 경험했고 이를 기반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과거엔 좋은 아이템을 만들면 모두가 이용해 줄 것이라는 착각을 했었는데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번 사업에서는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해 고객이 원하는 수준까지 솔루션의 질을 끌어올렸다”고 자신했다. 이 대표는 카이스트, AI 리서치 출신 인재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기술적 차별성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플룸디는 강남 창업가 거리에 새롭게 탄생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 거점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사무실, 제작시설, 회의실 등의 인프라 제공과 입주기업들의 역량 강화,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 ‘2023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제공기업으로 선정
2년 전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레뷰코퍼레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들의 사업 고도화를 위해 신기술 도입, UX/UI 고도화, 관광 상품기획 등 혁신활동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레뷰코퍼레이션은 수혜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위해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 서비스, 사업별 마케팅 결과 분석 등 마케팅 서비스 바우처를 지원한다. 레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사업지원은 레뷰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전국 9개 지사를 거점으로 관광기업 대상 다양한 관광 서비스 혁신활동 지원 및 중소기업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뜻 깊은 지원”이라며 “고도화된 관광사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레뷰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전국 단위 영업망을 연결해 기업별 사업 특성에 따른 지역 특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뷰코퍼레이션은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 사업 외 데이터바우처 지원,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등 지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기사 더보기 레뷰코퍼레이션 “애슐리 유튜브 체험단 모집합니다”
제주센터, ‘2023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
2년 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이하 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고 있다. 제주센터는 올해 예비창업패키지에 참가할 31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담·전문 멘토링, 창업교육, 보육공간, 시드머니 투자, 해외진출, 판로개척 등을 예비창업자에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혁신창업거점 W360을 예비창업자 특화 보육공간으로 조성해 전용 좌석과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를 지원한다. 기술분야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라면 거주지나 창업예정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예비창업패키지 창업프리스쿨을 수료했거나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부동산임대업만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인 경우는 기창업자여도 예외로 신청 가능하다. 모집공고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더보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비전벤처파트너스와 ‘제주 스타트업’ 육성 위해 맞손
재활용, ESG, 환경 창업 다 모여라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2년 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2023년 1월 1일부터 서울특별시의 새로운 창업지원센터인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는 약 35개 실의 다양한 넓이의 창업 보육 스튜디오와 원스톱 입주 기업 지원 조직인 기업 지원단 그리고 포토 스튜디오, 회의실, 스타트업 강당 등 다양한 창업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하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정책운영팀장 이주현 팀장 인터뷰 전문. 이주현 정책운영팀장 Q. 서울특별시에 새롭게 개관한 새활용창업지원센터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새활용창업지원센터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직 많은 분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개념인 ‘새활용(업사이클링)’ ‘환경’ ‘ESG’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 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국내 최초 & 세계 최대 규모의 업사이클링 산업 시설인 만큼, 우리 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은 일종의 선구자이자 도전자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새활용창업지원센터는 이런 특수성을 가진 스타트업들에게 교육, 투자 유치 등을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이들이 정부와 기초단체 단위에서 지원하는 여타 스타트업 및 창업기업들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Q. 새활용창업지원센터와 서울시 타 창업지원센터와의 운영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제조업 기업 기준으로 센터 내 공간·장비를 활용하여 원재료 수급부터 가공, 제작 및 생산, 홍보, 판매까지 모두 기관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특징입니다. 또한, 센터 내에 시설관리 등을 전담하고 있는 기관이 따로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보육 및 지원 역할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새활용창업지원센터는 새활용, 환경, ESG 등 특수한 속성을 공유하는 스타트업들이 속한 비교적 특수한 기관입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입주기업의 특수성에 맞게 운영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서울시 내의 타 창업지원센터와의 활발한 네트워크 행사 및 교류로 기업의 시야를 넓히고, 기업이 발전해나갈 수 있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Q. 새활용창업지원센터 정책운영팀의 주된 업무와 구성원을 소개하자면? 정책운영팀은 데모데이와 IR피칭 등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센터의 행사 및 컨텐츠를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즉 창업지원센터의 핵심 과업인 입주기업 보육 및 지원 중 보육 분야의 실행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필요 시 기업지원단을 현장에서 서포트하기도 합니다. 정책운영팀은 서울시를 포함한 창업지원센터 모든 관계기관의 컨택포인트입니다. 팀장을 비롯한 정책운영팀의 구성원들은 창업지원과 스타트업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입주기업이 본연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향후 주요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다가오는 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3월 초 신규 입주기업 모집입니다. 작년 기준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의 기존 입주기업 1기가 전부 졸업했기 때문에, 현재 입주기업 모집에 충분한 공실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입주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모든 공실과 세척장, 교육실 등의 기존 공용공간을 정비했고, 10인 이상 수용 가능한 회의실, 40인 이상 수용 가능한 강당 등을 포함해 전에 없던 많은 것을 새롭게 갖추었습니다. 또한 주 6일 상시 오픈하는 기업지원단에 방문하셔서 세척장, 포토스튜디오 등의 공용공간 및 회의실을 예약 및 이용가능하며, 입주 상담을 포함한 각종 문의 등 입주기업과 예비 입주희망 스타트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인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Q. 새활용창업지원센터 장점을 한가지만 강조하자면? 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장점은 ‘젊은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창업지원센터의 구성원들은 높은 에너지 레벨과 그에 맞는 추진력, 그리고 트렌드에 부합하는 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입주기업의 요청 등에 즉각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회의실과 공용공간의 구성 역시 적극적인 의견 취합 후 신속하게 실행한 결과입니다. 또한 입주기업 대표자 월례회의에 팀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꾸준히 참석하여 그들의 니즈를 경청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며, 그 외 SNS 및 Notion등을 통해서도 입주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창업지원센터는 신규 입주기업을 받기 위한 준비가 착실하게 되어있습니다. 새활용 창업 또는 입주를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새활용창업지원센터를 한마디로 홍보한다면? 새활용창업지원센터는 새활용을 포함한 환경 유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창업지원 공간 입니다. 그리고 우리 새활용창업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이용시설,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는 최고이자 최선의 기회입니다. 새활용 창업 또는 입주를 희망하시는 스타트업이 우리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그 기회를 꼭 잡았으면 합니다. 이 글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기고문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기고문 형태로 공유하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벤처스퀘어 에디터 팀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클래스101, 그로우코퍼레이션과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2년 전
네이버웨일-크레버스, ‘하이퍼스케일 AI 교육지원’ 위해 맞손
2년 전
네이버와 크레버스가 초중고 교육사업 협력과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AI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네이버는 자사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HyperCLOVA) 언어모델 도구 인 ‘클로바 스튜디오’ API를 크레버스가 구축하는 자체 포털에 연동하여, 학생들이 쉽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클로바 스튜디오는 하이퍼클로바의 능력을 코딩 없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발 프로그램으로, 작년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1,000여개가 넘는 스타트업들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로바 스튜디오의 활용 범위를 교육 현장까지 확대하며 AI 생태계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자체 에듀테크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와 크레버스 플랫폼 간 제휴를 통해, 웨일 스페이스 상에서 크레버스의 코딩교육 브랜드 ‘씨큐브코딩’ 프로그램과 메타버스 기반 코딩 콘텐츠 ‘codeAlive’ 등의 학습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동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웨일북을 활용해 학습효과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플랫폼-솔루션-디바이스 전 분야에서 에듀테크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향후에는 웨일 스페이스를 활용하는 교육현장에 크레버스가 보유한 코딩교육 노하우를 접목해 AI분야의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협력해 갈 예정이다. 아울러, 크레버스는 융합사고력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살려, 하이퍼클로바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 등 AI 교육을 위한 단계별 커리큘럼 및 프로젝트 기반의 실습 콘텐츠를 아우르는 ‘AI 교육 포털’을 구축하고, 웨일 스페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AI 리터러시에서 기술 활용에 이르는 토탈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웨일 김효 이사는 “많은 사용자가 웨일 스페이스 상에서 크레버스의 폭넓은 교육 노하우를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웨일 스페이스는 교과분야를 비롯해 코딩학습까지, 교육전반에서 선생님과 학생에게 편리한 올인원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네이버-SK에너지, ‘도심물류 서비스 공동개발’ 위해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