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식품그룹 Atlantic Grupa, 2024년 첫 연매출 10억 유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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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식품그룹 Atlantic Grupa, 2024년 첫 연매출 10억 유로 돌파 ㅇ Atlantic Grupa(Droga Kolinska 소유), 사상 첫 연매출 10억 800만 유로 기록 (전년 대비 10.8% 증가) - 순이익은 2,65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5.2% 감소 - 커피 및 코코아 가격 급등이 순이익 감소 주요 원인 -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는 9,7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2% 증가 - 사업 환경이 불리했음에도 모든 사업 및 유통 부문에서 매출 성장 - 주요 원자재(커피·코코아) 가격 급등과 인건비·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EBITDA 성장 달성 - 커피 사업 부문 매출 24.5% 증가, 커피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의 23% 차지, 단일 품목 기준 최대 매출 부문 - 음료 부문 매출 9.5% 증가 - 델리 스프레드(식품 스프레드) 매출 9.1% 증가 ㅇ Atlantic Grupa 주요 브랜드: Cockta, Donat, Cedevita 등 - 유통 성장률: 세르비아 12.6% 증가, 북마케도니아 11.3% 증가, 크로아티아 8.7% 증가 -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 ㅇ 2024년 주요 기업 활동 - Strauss Adriatic 인수 완료, 시너지 효과 기대 - Vukovina 중앙 창고 자동화 (2D 셔틀 기술 도입) - 5,000만 유로 규모의 자본 투자 진행 - 베오그라드 스낵(짭짤한·달콤한 과자) 생산 라인 개발 - Rogaška Slatina Donat 생산 공장 투자 - 2024년 7월 주당 1.20유로 배당금 지급 (연결 연간 순이익의 50% 이상 배당) *기사원문 링크 : The owner of Droga Kolinska achieved a billion euros in revenues for the first time last year - Forbes Slovenia (2025.02.27) 원문 출처 : 코트라
[슬로베니아] 정부, EU 기금 활용 가속화 위한 조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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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 정부, EU 기금 활용 가속화 위한 조치 승인 ㅇ 2021-2027 유럽연대정책(European Cohesion Policy) 프로그램 개정 승인 및 관련 규정 개정 - 목표: EU 기금 활용 속도 가속화 및 주택 건설 지원 방안 검토 - 지역개발 및 연대정책부, 향후 EU 기금을 주택 건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개정도 고려 중 - 슬로베니아의 유럽연대정책 프로그램(2021-2027)은 EU 기금 약 32억 1,000만 유로 접근 가능 - 2022년 12월 EU 집행위원회 승인, 2029년 말까지 운영 ㅇ 유럽 전략기술 플랫폼(Strategic Technologies Platform for Europe, STEP) 출범 - 1억 유로 투자, 핵심 전략 기술 개발 및 경제 자립도 강화 목적 - 최첨단 연구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 슬로베니아 경제 발전 가속화 기대 ㅇ 공공 연구장비 구매 지원 - 1,700만 유로 배정, 국제 연구 인프라 프로젝트 지원 - 바이오메디신, 바이오테크, 화학, 복원 기술, 구조생물학, 생물물리학 분야 연구 장비 업그레이드 - 산업과의 협력 강화 기대 ㅇ 주요 EU 기금 투자 프로젝트 - 류블랴나 기차역 개량 사업 Lots B 및 C 추가 (총 2억 500만 유로) - Savinja 강 유역 홍수 위험 감소 사업 (총 3,200만 유로) - 국가 민방위센터 및 홍수 대응센터 건립 (총 1,830만 유로) - 북부 Velenje-Slovenj Gradec 도로 개발(제3 개발축) (총 4,430만 유로) - 기후 변화 대응 및 조기경보 시스템 개선 (총 1,210만 유로 추가) - Ptuj 성의 곡물 창고 개보수 (총 800만 유로) - 슬로베니아 최대 규모 곡물 저장 시설 ㅇ 향후 계획 및 EU 승인 절차, EU 집행위원회 승인 필요 - 2월 초 브뤼셀에서 신임 EU 연대정책 담당 집행위원 Raffaele Fitt와 회의 - EU 집행위원회가 연대정책 기금을 공공 임대주택 건설에도 활용하는 방안 제안 - 슬로베니아 정부, 해당 제안을 지지하며 추가 개정 가능성 검토 중 *기사원문 링크 : Government adopts measures to speed up the absorption of EU funds - N1 (2025.02.27) 원문 출처 : 코트라
[크로아티아] 트럼프, EU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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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트럼프, EU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발표 ㅇ 미국 대통령 Donald Trump, EU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계획 발표 - 주요 대상은 자동차 산업이지만 기타 제품에도 적용 예정 - 트럼프 "EU는 미국을 방해하기 위해 형성된 조직"이라는 강경 발언 - 프랑스 대통령 Emmanuel Macron과의 정상회담(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및 무역 논의 포함) 직후 발표 - 미국-EU 간 무역전쟁 가능성 증가, 서방 동맹국 간 외교 관계 추가 악화 우려 ㅇ EU, 강경 대응 예고 -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방해하는 부당한 장벽에 대해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응을 할 것" ㅇ 캐나다, 멕시코, 중국도 관세 대상 - 트럼프, "불법 이민 및 펜타닐 밀매 문제 해결" 이유로 캐나다·멕시코에도 25% 관세 부과 계획 - 중국에 대한 관세는 이미 발효된 반면, 캐나다·멕시코 관세는 4월 2일 시행 예정 ㅇ 자동차 제조업체, 소비자 가격 상승 경고 - 높은 관세로 인해 소비자 부담 증가 예상 - 자동차 산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 □ [미국-EU] 트럼프, EU 수입품에 25% 관세 위협…"곧 결정 발표"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U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계획 발표 -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 보도, 트럼프는 첫 각료회의에서 "이미 결정을 내렸으며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발언 - 관세는 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EU 수입품에 적용될 가능성 - "EU는 우리를 착취해 왔다. 그들은 미국산 자동차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미국 농산물도 여러 이유를 들어 거부한다." - 미국의 자동차 관세(2.5%)보다 EU의 승용차 관세(10%)가 4배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국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 ㅇ EU의 즉각적인 반응- 스테판 세주르네(EU 산업정책 담당 부위원장) - "이러한 조치는 부당하며, 미국과 EU는 주요 무역 파트너인데 이는 경제와 소비자 모두에게 악영향을 줄 것" - "EU는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 - 인도 방문 계획 발표, 대체 무역 파트너십 확대 의도 시사 ㅇ 미국의 기존 관세 조치 - 중국산 제품에 10% 관세 이미 부과 - 3월 12일부터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25% 관세 적용 예정 ㅇ 멕시코·캐나다 대상 관세 적용 연기 가능성 - 당초 3월 4일부로 멕시코·캐나다산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예정 - 하지만 2월 3일, 30일간 유예 결정 - 멕시코·캐나다가 국경 보안 강화 및 펜타닐 유입 차단에 협력하는 조건 - "4월 2일부터 관세 적용할 수도 있다"**며 추가 연기 가능성 시사 ㅇ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 - 트럼프 행정부, 모든 국가에 대해 상호 관세 정책 도입 - 즉, 각국이 미국 제품에 부과하는 만큼 동일한 세율을 미국도 해당국 제품에 적용 기사원문 링크 - Trump announces tariffs - the consequences will be felt by car manufacturers (2025.02.27) - Trump threatens 25% tariffs on EU imports: "We will announce the decision soon." (2025.02.26) 원문 출처 : 코트라
우리 기업에 기회가 될 폴란드 에너지 전환의 중심축, 폴란드 'Baltica2+3 해상풍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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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신재생에너지 확대,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중심이 된다 현재 폴란드는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5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상풍력 발전이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는 '폴란드 에너지 정책 2040 (이하 PEP2040)'의 주요 기조 중 하나이며, 장기적으로 러-우 사태 이후 폴란드의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적인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그중에서도 '발티카 2 (Baltica 2)' 프로젝트는 폴란드에서 가장 큰 해상 풍력 발전 사업으로, 향후 폴란드의 에너지 시장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 에너지 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프로젝트는 해양 건설, 전력 저장(ESS), 수소 생산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연계 산업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의 중소·중견기업이 진출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폴란드 에너지 동향과 ‘에너지 전환 2040’ 폴란드는 여전히 석탄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폴란드의 전체 전력 생산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60% 수준이며, 석유와 가스를 포함하면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화석 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폴란드 정부는 '폴란드 에너지 정책 2040(PEP2040)'을 통해 석탄 의존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 (단위: %) [자료: 국제 에너지 기구] 2021년에 발표된 PEP2040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경제 성장, 에너지 안보를 중심으로 구성된 에너지 종합 계획이다.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중에서도 무공해 에너지 시스템은 에너지 전환을 통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장기 목표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에너지가 핵심 주축이 된다. 특히, 폴란드 기후환경부는 해상풍력발전을 통해 2030년까지 5.9GW, 2040년까지 11GW의 전력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발티카 2와 발티카 3 프로젝트가 모두 완공되면 총 2.5GW의 전력을 공급해 2030년 목표치의 40% 이상을 해상 풍력 발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주요 요소 내용 에너지 전환 목표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 50% 이상 확대 주요 에너지원 해상풍력(11GW 목표), 원자력 발전 확대 석탄 감축 계획 2030년까지 석탄 발전 비율 대폭 축소, 장기적으로 탈석탄 목표 에너지 안보 국내 에너지원 확충 및 러시아산 화석연료 의존도 감소 기술 혁신 및 투자 ESS, 스마트 그리드, 그린 수소 생산과 연계한 에너지 전환 추진 EU 정책 연계 EU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적정가격 에너지 행동계획’ 활용 [자료: 폴란드 기후환경부] 폴란드의 이러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행보는 유럽연합(EU)의 역내 청정 산업 경쟁력 지원을 위한 ‘적정가격 에너지 행동계획(Affordable Energy Action Plan)’의 개발과 방향을 같이 하는데, 특히 역내 청정 산업 지원을 위한 국가 보조금 체계(CISAF, Clean Industry State Aid Framework)*를 바탕으로 많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란드 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35~56%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해상풍력 발전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폴란드 정부 또한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주: EU 현행 국가 보조금 승인 기준인 ‘한시적 위기 및 전환 보조금체계(TCTF)’가 단계적으로 2025년까지 폐지된 이후 기존의 TCTF를 대체해 2030년까지 보조금 체계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 ** 주: 탄소 중립 기술 제품에 대한 수요 촉진을 위해 수소 사용 장비 또는 기계, 탄소 포집 장비 투자, 재생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 저장 장비 분야에 보조금 지급 가능 (단위: TJ*) * 주: 테라줄 (TJ, terajoules) (1TJ=28만 kWh) [자료: 국제 에너지 기구] 발티카 2 프로젝트 개요 발티카 2 프로젝트는 폴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인 PGE와 글로벌 해상 풍력 개발 기업인 Ørsted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발트해의 Łeba와 Ustka 해안 사이에서 1.5G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폴란드 정부는 2027년까지 프로젝트를 완전히 가동해 연간 약 250만 가구에 친환경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 PGE Balitca] PGE와 Ørsted에 따르면, 해상 풍력 에너지는 폴란드의 에너지 독립을 강화하는 핵심 전기원이 될 것이며, 모든 자국 에너지원과 마찬가지로 에너지 안보 구축과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023년 기준 폴란드의 총 전력 생산량은 약 16.6GW로, 계획대로 발티카 2+3 해상 풍력 발전소에서 총 2.5GW의 전력을 생산할 경우 석탄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어 폴란드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직접적으로 연관된 대형 풍력 터빈을 비롯해 해상 플랫폼, 유지보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관련산업으로의 파급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단순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해상 풍력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통해 그린 수소 또는 ESS 산업과 연계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해당 기술 부문에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진출 기회를 엿볼 수 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Baltica 2 프로젝트 이후에도 Baltica 3 프로젝트와 추가적인 해상풍력 개발이 예정된 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 연계 및 개발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동 사업을 토대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덴마크 등 발트해 연안국으로의 추가 진출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사점 발티카 2+3프로젝트는 폴란드 최대의 해상 풍력 사업으로, 한국 기업들에게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 폴란드의 에너지 전환을 견인하는 핵심 프로젝트임과 동시에 항만 인프라, 스마트 해양 기술, ESS 산업,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전후방 산업으로 연계돼 큰 중요성을 지닌다. 한국 기업들은 ESS, 해양 건설, 스마트 해양 기술 및 그린 수소 생산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본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특히, 유럽 금융 기관의 대규모 자금 지원과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금융 프로그램 활용 및 투자 파트너십 구축도 중요한 전략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 기업들은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기술 협력, 유지보수, 스마트 해양 기술 연계 사업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고려해 장기적인 시장 접근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적인 수주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파트너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발트해 해상 풍력 시장을 비롯해 유럽 전역의 에너지 전환 및 인프라 현대화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의 영향력을 확대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자료: 폴란드 기후환경부, baltica 2+3, offshoreWIND.biz, 국제에너지기구, KOTRA 바르샤바무역관 종합 원문 출처 : 코트라
[보-헤] 러시아, Milorad Dodik 유죄 판결에 대해 발칸 지역 전체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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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Milorad Dodik, 징역 1년 및 정치활동 금지 판결 ㅇ 보-헤 법원(BiH Court), Republika Srpska(RS) Milorad Dodik 대통령에게 1년 징역형과 RS 대통령직 수행 금지(6년) 판결을 선고 - Dodik은 1년 징역형과 함께 판결 확정 시점부터 6년간 RS 대통령직 수행이 금지 - 이번 판결은 1심 판결로 아직 최종 미 확정, 피고 및 검찰 측이 항소 가능 - 2심 판결은 2025년 말에 나올 예정 - 최종 판결이 1심과 동일할 경우 Dodik은 6년간 RS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음 - 현행법상 징역 1년형은 약 36,000 BAM(약 18,000 유로)으로 벌금 납부를 통해 대체 가능 - 한편, Republika Srpska 관보(Official Gazette) 국장 Miloš Lukić는 모든 혐의에서 무죄 판결 ㅇ Dodik의 유죄 판결 배경 - 2023년 RS 의회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고위대표(High Representative)의 결정을 Republika Srpska의 공식 관보에 게재하지 않으며, 이를 해당 자치정부에서 시행하지 않는다는 법을 채택 - 이후 고위대표는 해당 법안을 무효화했으나, Dodik은 이를 무시하고 법령에 서명하여 공식적으로 공포 - 고위대표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형법을 개정해 고위대표의 결정을 이행하지 않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 - Dodik이 이를 계속 무시하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검찰이 Dodik 및 관보 국장 Miloš Lukić를 기소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법원(BiH Court), 밀로라드 도디크(Milorad Dodik) 1심 판결 ㅇ 해당 형사 소송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직책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님 - 도디크 사건 재판 과정에서 공공 및 정치권의 상당한 압력이 있었으나 - 법원은 법과 정의의 원칙에 따라 독립적으로 판단 - 사법 체계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최종 목표 - 절차적 권리와 인권을 존중하며, 최고 수준의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데 전념 ㅇ 법과 제출된 증거에 따라 판결하며, 외부 영향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강조 - 사법적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법원의 기본 원칙 -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를 통해 공공의 신뢰를 얻는 것이 법원의 기본 임무 - 사법 윤리 및 책임에 따라 법률, 정의의 원칙, 사법 체계의 신뢰 유지에 전념 - 법원은 어떠한 외부 영향력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그러한 시도는 사법부의 독립성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될 것 - 법원의 결정은 법적 조항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지며, 법치주의와 사법부의 공정성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러시아, Milorad Dodik 유죄 판결에 대해 발칸 지역 전체에 경고 ㅇ BiH 법원, Republika Srpska 대통령 Milorad Dodik 및 공식 관보 국장 Miloš Lukić에 대한 판결 발표 - Milorad Dodik: 징역 1년 및 6년간 공직 수행 금지 - Miloš Lukić: 무죄 판결 - 해당 판결은 1심으로, 항소 가능 ㅇ Dodik과 Lukić의 기소 배경 - 2023년 Republika Srpska 의회에서 High Representative Christian Schmidt의 결정을 Republika Srpska 공식 관보에 게재하지 않기로 결정 - Schmidt가 이를 무효화했으나, Dodik이 서명하고 Lukić이 이를 게재 - 국제사회는 이를 불법 행위로 간주 ㅇ 러시아 외무부, Dodik 유죄 판결에 강력 반발 및 발칸 지역 전체에 경고 - 러시아 외무부 성명: “이번 판결은 BiH 및 발칸 지역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Milorad Dodik에 대한 혐의는 "서방의 정치적 동기로 추진된 것이며, BiH 내 친서방 세력이 Republika Srpska의 정치적 독립성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라고 주장 - "러시아는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및 Dayton 평화협정의 보증국으로서 국제사회 및 발칸 지역 국가들에게 이번 판결이 초래할 심각한 결과를 경고" - "BiH 사법 시스템은 외부의 개입 없이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해야 하며, Dayton 평화협정과 BiH 헌법에 따라 운영되어야 한다" - "서방의 개입과 High Representative의 권한 남용이 BiH 내 민족 간 갈등을 심화시키고,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 - "BiH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발칸 지역 전체의 안정성에 타격을 줄 것이며, 그 책임은 Republika Srpska를 탄압하려는 세력에게 있다" - "서방이 추진하는 반-Dayton적 절차가 민족 화해 과정을 막다른 길로 몰아가고 있다" □ [크로아티아] Plenković총리, 보-헤 Milorad Dodik 대통령의 유죄 판결 관련 입장 표명 ㅇ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BiH)에서 국가가 원활히 기능하고 모든 민족이 평등한 정치 및 법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언급 - Dodik에 대한 판결은 1심 판결일 뿐이며, 최종 판결이 아니므로 과도한 정치적 반응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 Milorad Dodik, 국제사회 고위 대표 Christian Schmidt의 결정을 따르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및 정치 활동 6년 금지 선고받음 ㅇ Plenković 총리 발언 - "법적으로 이는 최종 판결이 아니다. 항소심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 - "현재 시위와 연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정치적 반응이 평소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 "정치적·법적 해결책을 찾아 BiH가 기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모든 민족이 평등해야 한다." - "정치적 책임은 선거에서 신뢰를 얻은 정치 기관과 정당이 져야 한다." - "이 판결이 즉각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므로 Dodik 개인이나 국가 운영에 즉시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 Dodik 변호인단과 검찰은 판결에 대해 항소할 수 있으며, 최종 판결 전까지 법적 및 정치적 후속 조치는 시행되지 않을 예정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Milorad Dodik, 판결 후 공개 발언 ㅇ Republika Srpska 대통령 Milorad Dodik, 1심 판결에서 징역 1년 및 정치 활동 6년 금지 선고 - "나는 그들의 판결에 의해 1년 동안 감옥에 갇혔다. 그들은 내가 유죄라고 하지만, 이제 여러분이 내가 왜 무죄인지 말해줄 것이다." - "어떤 걱정도 할 필요 없다. 나는 더 어려운 상황도 겪어왔다." - "여러분이 여기에 있고 나를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Milorad Dodik 1심 판결 선고 예정 ㅇ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법원(BiH Court)은 Republika Srpska(RS) 대통령 Milorad Dodik의 1심 판결을 2월 26일 선고 예정 - 재판은 Dodik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고위대표(High Representative)의 결정을 따르지 않은 혐의로 진행, 재판 시작 1년 만에 1심 선고에 도달 - 2월 19일 Sena Uzunović 판사가 최종 변론을 진행한 후 2월 26일 판결을 선고하기로 결정 - 함께 기소된 Republika Srpska 관보(Official Gazette) 국장 대행 Miloš Lukić도 1심 판결 대상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검찰은 Dodik에게 최대 징역 5년형과 10년간 정치활동 금지를 요구 - Dodik의 변호인 측은 무죄를 주장하며 완전한 면책을 요청 ㅇ 법원 및 정치권의 반응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법원은 기술적 이유로 Dodik의 1심 판결을 생중계하지 않기로 결정 - 법원 6호 법정에서 판결이 선고될 예정, 법원 측은 판결이 발표될 때까지 출입을 금지한다고 발표 - 보-헤 사법 및 검찰 위원회(HJPC), "법원과 검찰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하며, 사법부는 정치 논쟁이나 대중적 관심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라고 강조 - Dodik과 변호인단은 판결 선고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 ㅇ 지지자 및 정치적 여파 - Dodik 지지자들은 BiH 법원 앞에서 시위를 하지 않기로 결정, 대신 Banja Luka의 RS 국회 앞에서 Dodik을 지지하는 집회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부총리 겸 국방부, EU 의회 국방안보위원회(SEDE) 대표단에 BiH 내 EUFOR 병력 증강을 요청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고위대표(High Representative) Christian Schmidt ㅇ Milorad Dodik과 Miloš Lukić의 1심 판결을 하루 앞두고 공개 성명 발표 - Schmidt는 평화이행이사회(Peace Implementation Council, PIC) 운영위원회의 의장 자격으로 성명 발표 - 운영위원회 대사들이 Dodik 및 Lukić 재판과 관련한 최근 정치적 상황을 논의 - 모든 당사자가 법원 판결에 대한 개입, 압력, 정치적 위협을 삼가고 보-헤 사법부의 독립성을 존중할 것을 촉구 - 또한, OSCE(유럽안보협력기구) 보-헤 대표단의 최근 성명을 환영, 사법부에 대한 외부 개입을 자제할 것을 재차 강조 - 보-헤가 단일 주권 국가로서 두 개의 자치정부(Federation of Bosnia and Herzegovina 및 Republika Srpska)와 Brčko District로 구성된다는 점을 명확히 함 - BiH 국민들에게 국제사회가 주의 깊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Dayton 협정 질서와 국가 기관의 권위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 - 국제사회는 BiH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지하며, BiH의 주권은 협상 대상이 될 수 없으며 EU 통합을 향한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라고 언급 *기사원문 링크 - Milorad Dodik Sentenced to One Year in Prison, Banned from Political Activity - Sarajevo Times (2025.02.26) - Court of BiH: ‘We make Decisions based on the Law and Evidence, not on external Pressures’ - Sarajevo Times (2025.02.26) - Russia sends a warning to the entire Balkans because of Dodik - Index.hr (2025.02.26) - Plenković commented on the verdict against Dodik - Index.hr (2025.02.26) - Dodik: I've been sentenced to on them for a year - Index.hr (2025.02.26) - LIVE: First-Instance Verdict to be Announced in Milorad Dodik Case - Sarajevo Times (2025.02.26) 원문 출처 : 코트라
[이집트] 이집트, 사이버 보안 선도국으로 부상… 인터넷 이용 증가 속 위협 대응 강화
방금
□ 이집트, 사이버 보안 선도국으로 부상… 인터넷 이용 증가 속 위협 대응 강화 ○ 이집트, 인터넷 이용자 증가 속에서도 글로벌 사이버 보안 지수에서 상위 12개국에 포함 - 2022~2024년 사이 인터넷 이용자 630만 명 증가, 총 8,200만 명 돌파 - 이집트는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의 2023-2024 글로벌 사이버 보안 지수에서 세계 12위를 기록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음. ○ 사이버 위협 증가와 데이터 유출 문제 대두 -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Positive Technologies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집트는 아프리카 사이버 공격에서 13%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 - 2024년 한 해 동안 다크웹(Dark Web)에서 100건 이상의 이집트 데이터베이스 판매 및 배포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유출된 데이터는 개인 정보(40%), 전자상거래(22%), 서비스 및 운송업(각 10%)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 ○ 기업 및 정부의 사이버 보안 강화 노력 -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 관련 규제 및 보호 조치 강화 -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Positive Technologies, 2월 26일 카이로에서 사이버 보안 전문가 대상 공개 행사 개최 * 기사원문: Egypt ranks among top cybersecurity nations as internet use surges amid rising threats (Daily News Egypt ’25.2.24) 원문 출처 : 코트라